기아에서 국산 픽업 트럭 신차 “타스만” 실물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제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은 기아 여행이나 산악 캠핑, 가족여행 등에 최적화될 것으로 보이는 픽업트럭 기아 타스만 신차 가격 제원 디자인 스팩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타스만은 22년 인베스터 데이 ceo 발표에서 전기차량 출시 발표를 하는 가운데 발표가 된 기아 자동차 신차 모델이며 이때 ev2, ev3, ev4, ev5등의 소식과 함께 출시예정이라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기아 타스만 신차 가격 제원 디자인 스팩은 모하비 모델과 비교되는 차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버전에 따르면 외형만 모하비 모델이지만 180도 완전 바뀐 형태로 경쟁차량 모델로 바로 쌍용 kGM 렉스턴 스포츠 차량과 경쟁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기아 타스만 신차 가격 제원 디자인 스팩 및 출시일 정보
레저용 차박 열풍으로 랙스턴 스포츠 차량 판매량이 증가를 했으며 독점을 하고 있었지만 이제 25년 에 출시가 될 기아 타스만과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픽업 트럭 1위 모델 비교 차량 종류
도요타에도 픽업 트럭 모델이 있습니다. 차종 이름은 타코마 입니다. 기아 타스만과 비슷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와 비슷한 경쟁차량 모델은 쉐보레 콜로라도, 포드 레인저, kg모빌리티 렉스턴 스포츠가 있습니다.
-토요타 타코마
-쉐보레 콜로라도
-포드 레인저
-kgm 렉스턴 스포츠
-기아 타스만 (2025년 출시예정)
토요타 타코마는 22년도 기준 판매량은 29,700,000대가 판매가 되었으며 콜로라도의 2배 판매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되는 모델로 4세대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풀체인지 모델 tnga-F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능이 향상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아 타스만의 경우 2007년에 처음 출시가 된 suv차량 모하비가 24년 단종 소식을 알리면서 이제 타스만이 모하비를 대체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모하비의 경우 2019년 큰 변화를 주면서 풀체인지 모델인 모하비 더 마스터가 출시가 된 이후 지금도 모하비는 오너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있었습니다.
기아 신차 타스만 tasman tk1 이름 뜻
기아 타스만 차량 이름은 네덜란드 탐험가 ‘아벨 타스만’을 뜻하거나 뉴질랜드 호주 사이에 위치한 태즈먼 해를 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뉴질랜드는 처음 발결함 탐험가 이름 아벨 타스만을 따서 만든 쪽에 의견이 실리고 있습니다.
엔진 탑재 사양
예상되는 엔진은 v6 3.0L 6기통 디젤이 유력해 보이고 2.2l 6기통 디젤, 2.5l 4기통 가솔린 터보, 3.3l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모하비 3.0l 디젤 엔진 창작 또는 쏘렌토나 카니발 2.2L 디젤 엔진 장착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이는데요 이유는 바로 유로 7 기준을 충족을 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로 7은 디젤 차량이 2035년까지 질소산화물 배출량 기준을 35%까지 줄여야 하는 국제기준으로 트럭이나 버스는 56%까지 줄이는 것이 기준입니다.
전기차의 경우 3.3t나 3.5T 엔진이 탑재가 되면 고성능 픽업 트럭이 국내 최초로 출시가 되는 관계로 많은 캠핑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여행 낚시하는 분들에게 인기 차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출시가 되는 모델은 가솔린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 전기차 픽업 트럭이 예상이 된다고 하는데요 2.5L 가솔린 하이브리드 픽업 트럭 타스만이 나온다면 이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전기차 화재관련 소식이 너무 많이 전해지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이 인기가 급상승했기 때문입니다.
기아 신차 타스만 출시 예정일
출시되는 차량은 내연기관 차량이 먼저 출시가 되고 추후 전기차 모델 출시 계획이며 24년도 출시 예정이란 이야기도 있었지만 현재 출시예정일은 24년도는 내연기관 모델이 출시되고 픽업 트럭 전기차는 25년도 출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예상으로 가솔린 모델이 출시가 되고 디젤 모델은 춣시가 안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이후 전기차 모델이 생산이 되어 출시가 25년도에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기아 신차 픽업 트럭 타스만 생산공장
생산지는 경기도 오토랜드 화성과 미국 조지아 공장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한미 FTA로 인해 25%의 관세를 수출할 경우 고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 생산을 감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와 미국이외 지역에서 판매할 차량은 화성1공장에서 생산이 되고 미국 판매용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이 되어야 원가절감이 되지 않을 까 합니다.
미국에는 화물자동차 픽업트럭이 한미 FTA를 통해 관세 25% 적용이 20년까지 종료가 될 예정이었지만 새로운 협상에서 41년까지 연장이 되면서 미국보다는 호주 판매 시장에 집중해서 가솔린 모델로 시작을 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기아 신차 타스만 출시가격 : 예상 5천만원대
기아 타스만 출시가격은 5천만원으로 예상이 되며 4천만원도 가능하지만 이럴 경우 4기통 엔진을 사용이 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휠 베이스와 전폭 디자인은 모하비 차체를 이용을 해서 길어진 느낌이며 화물 적재 등에 특화된 방식인 리지드 액슬 방식 후륜 서스펜션이 적용이 된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전기 픽업 차량이 출시가 될 경유 전기차 보조금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면 총 보조금 2천만원으로 국가 보조금 1100만원+지차제 보조금 7~800만원이 지원이 될 것으로 보여서 더 큰 관심이 애호가들에게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솔린 차량보다 전기차량이 가격이 더 저렴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여기다가 도 화물차로 분류가 되므로 회사에서는 부가세 10%를 환급도 가능하고 비용처리도 가능하게 된다라는 장점이 또하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기아 신차 타스만 디자인 스팩
디자인 경우의 전면부는 모하비보다 더 높고 길게 보여지는 느낌이고 높은 편으로 디자인이 될 것으로 보이며 토요타 라브4 전면부가 다른 차량에 비해 높아서 남성미가 느껴지는 차량인데요 요즘많이 인기가 올라간 것처럼 기아 타스만 픽업 트럭도 많은 인기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단점으로 앞이 조금 높다 보니 운전시 앞 시야가 가리는 느낌은 피할 수가 없어 보입니다.
스파이 샷으로 노출이 된 기아 타스만 픽업 트럼 사진을 보면 전면부에서 세로형 헤드램프를 장착을 할 것으로 보이고 앞쪽에 로고처럼 그릴이 3개 정도 있을 것으로 보여서 스포츠카 느낌도 보일 듯 하며 측면부에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클래딩이 부착이 될 것으로 보이는 디자인으로 출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나뭇가지나 돌이 튀어서 스크래치가 날 위치에 클래딩이 잘 부착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보이기도 합니다.
적재중량이 1톤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으며 뒤 바퀴 공간이 넓어 오프로드에 적합하게 디자인이 되어 출시가 될 것으로 보이며 적재가 1톤이면 봉고나 포터 차량이 1톤 인데 그 정도 무게의 중량을 견딜수 있는 튼튼한 차량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견인 능력은 3.5톤으로 캠핑카를 끌 수가 있는 견인력이 장착이 되며 에어스트림 캠핑카를 끌고 다니는 다스만족을 볼 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휠은 국내용으로 타이아 몬드 커팅 형태의 도심형 휠 장착 모습도 예상도 되며 국내는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 가능한 휠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이며 타이어는 트럭 타이어 형태로 험지를 달릴 수 있도록 장착이 예상이 됩니다.
뒤쪽의 테일램프로는 세로형으로 예상되며 가로형은 전원공급이 어려워서 그렇고 측면 뒷면 모서리에서 차량 뒤에 올라 타도록 홈이 있는 디자인, 쉐보레 콜로라도 차량이나 포드 레인져의 경우처럼 뒷 유리 부분에는 창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뒤 창문애완견들이 도기 윈도우를 통해 소통하는 윈도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뒷 창문의 경우 소음 완화 및 뒤 트럭 빈 공간에 물건을 운전을 하다가 던져 넣을 수 있도록 창문이 있으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뒷면 트럭 배드 덮개 디자인이 타스만이 더 인기를 끌수 있도록 설계가 되면 좋을 듯 한데요 픽업트럭이 모두 뒷면 디자인은 거의 비슷하지만 차렬화 요소로 어떤 디자인과 기능이 들어갈 지 기대를 하게 되는데요 테슬라 사이버 트럭과 같은 덮개는 아니겠지만 더 고급진 덮개 디자인을 기대를 해 보게 됩니다.
출시가 되면 바로 아래 기아 자동차 신차 정보 홈페이지에 업데이트가 될 것인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 24년도 출시될 기아 자동차 신차 타스만 픽업트럭의 제원 스팩을 확인해 보시고 25년도 출시되는 전기차 타스만도 같이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픽업트럭 브랜드별 가격비교
가격비교를 해보기 위해서 현재 렉스턴 스포츠 가격은 디젤 연료 기준으로 2837만원~4031만원에 형성이 되어 있는데요 202마력을 가지고 있므며 차량 종류 4가지 가격대는 아래 가격대로 형성이 되어 있으며 렉스턴 스포츠 쿨멘과 렉스턴 스포츠 칸 쿨멘 2가지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장점은 또한 국내 최장 보증기간이 장점인데요 5년 10만km를 보증을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 렉스턴 스포츠 쿨멘 / 렉스턴 스포츠 칸 쿨멘 가격대
-와일드 28,790,000 원/31,200,000 원
-와일드 플러스 33,280, 000 원/35,790,000 원
-프레스지 34, 780,000 원/37,090,000원
-노블레스 38, 310,000 원/40,460,000원
결론적으로 칸 쿨멘이 더 업그레이드 사양으로 종류별로 비교시 200~300만원대가 높게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기아 신차 타스만 가격대가 4~5천만원 가격대 형성으로 예상이 되는 몇 가지 이유는 바로 경쟁사 가격대를 확인을 해 보면 되는데요 2가지 렉스턴 스포츠와 모하비, 토요타 타코마, 쉐보레 콜로라도 가격대를 보면 예상이 가능합니다.
2. 모하비 가격대 가격
기아 모하비는 디젤 차량으로 가격대는 4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플래니텀, 그래비티, 마스터즈, 그래비티(내장과 헤으업 디스플레이추가)가 있습니다.
아래는 5인승 기준 가격으로 비교를 한 내용입니다.
-플래티넘 50,540,000원
-플래티넘 그래비티 52,020,000원
-마스터즈 55,340,000원
-마스터즈 그래비티 59,930,000원
여기에 선택사항 추가시 6인승은 1,040,000원, 7인승은 640,000원, 드라이브 와이즈 추가시 990,00원, 헤드업 디스플레이 890,000원 선루프 400,000원이 추가로 소요가 됩니다.
3. 쉐보레 콜로라도 가격
쉐보레 콜로라도의 경우 총 5가지 가격대로 출시가 되어 있으며 최저 4050만원~최고 4889만원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익스트림 40,500,000원
-익스트림 4wd 43,800,000원
-익스트림 X 45,400,000원
-z71-x 47,390,000원
-z71-x Midnight 48,890,000원
콜로라도의 경우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시스템이 장착이 되어 있어 10~20만원 상당의 카플레이 블루투스 연결 시스템 구매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또한 트레일러 히치 리서버와 트레일러를 장착을 하게 되면 캠핑이나 보트 등을 달고 여행을 갈 수 있는 최적화된 픽업으로 황용이 가능합니다.
4. 토요타 타코마 가격
가솔린, 하이브리드 픽업트럭으로 출시된 토요타 타코마는 후륜구동으로 싱글터보 엔진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자동 8단 모델이기도 합니다.
1955년부터 생산이 시작된 중형 픽업트럭으로 현재는 4세대까지 출시가 된 차량으로 전면라이트는 가로형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4기통 2.4l 가솔린 터보 엔진이 실렸으며 4륜구동이며 4륜구동은 옵션으로 진행이 됩니다.
리미티드, 트레일 헌터, TDR 프로, TDR 스포츠, TDR 오프로드 5가지 트림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국내 출시는 하지 않고 있으며 가격대는 4천 ~6천만원 중반가격대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번 출시로 인해 기아 픽업 트럭 라인이 형성이 되며 이는 1981년 12월 이후 중단된 기아 브리샤 픽업 B-1000이 단종이 된 이후 약 40여년 만에 다시 여행과 가족 쉼이라는 고객 수요층을 다시 일으킬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떤 반응이 나오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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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기아 자동차 신차 타스만 출시 일정 및 가격대 디자인 제원 스팩 정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