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료 할증 기준 중요한 이유 2가지 (자동차 보험 계산 기준, 할증 27단계, 자동차보험 절약방법)

자동차 보험료 할증 기준 및 자동차 보험료 계산 기준, 자동차 보험료 할증 요율 방식에 대해 알아보고 또한 자동차 보험 할증 27단계 요율 및 자동차 할증 피하는 방법, 자동차 보험 비교 사이트 정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라브4 토요타 차량 주인이 된지 벌써 2년이 넘어가는데 차량 사고로 인해서 할증 보험료가 올라가면서 고민이 되기 시작했는데요 단돈 만원이라도 아껴보기 위해서 자동차 보험 할증 줄이는 방법과 보험료 계산하는 비교 사이트 정보를 같이 정리를 해 봤습니다.

자동차 보험료는 사고도 없었는데 자연적으로 인상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보험사 손해율이라고 해서 보험사 수익이 감소하면서 2020년에 3.5%정도 인상이 된 적이 있습니다. 개인차량별 자동차 보험료 찾기를 요즘 제공을 하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

카카오나 카닥, 네이버 등에서 자신의 차량을 검색을 하면 편리하고 티맵의 경우도 운전자 점수를 제공을 하면 내 점수에 따른 추가 자동차 보험 할인율을 바로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현재 티맵 운전자 점수는 96점으로 누적 주행 16,760km를 했는데요 db손해 보험으로는 26%, 현대해상에서는 22%, 캐롯손해 보험에서는 저의 현재 운전자 점수로 18% 할인을 받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 자동차 보험료 가입여부등은 자동차 365사이트에서 개인정보를 간편인증을 통해 자동차 세액, 중고차 시세, 어느 보험사에 가입이 되어 있고 언제 가입을 했는지를 알수있고 향후 1년 뒤에 자동차 보험을 비교도 가능한 자동차 관련 이력을 조회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자동차 365사이트에서는 내차의 사고 이력뿐만 아니라 정비이력을 조회를 할 수 있고, 타인의 차량에 대해서도 1천원 미만의 금액으로 정비, 사고, 중고차 성능점검여부, 의무보험가입여부, 자동차세 세납여부, 압류 저당건수도 알수가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료 할증이란? (등급 1z~29z 단계)

자동차 보험료는 보통 1녀 단위로 갱신을 하게 되며 이때 보험료 인상이나 인하 등이 결정이 되어 각 자동차 보험사별 보험료가 산정이 되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신차 토요타 라브4를 22년에 구입을 해서 3년 무사고등이 유지가 되면서 최초 70만원 중반에서 24년 50만원 중반대로 보험료가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보험료는 7가지 기준에 의해 할증이 되며 7가지 기준중에서 우량 할인 불향할증 요율 등 할증 요율이 정해지는 27 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자동차 보험 할증 기준 중요한 이유 2가지

첫째 이유는 자동차 보험 할증 기준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모든 자동차가 의무 보험을 가입을 하게 되는 데 어떤 기준으로 보험료 산정을 할지 기준을 최초로 정할때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각 보험사가 어느 정도 정해진 표준 기준에 맞춰 정해서 자동차 보험 의무 가입자에게 알려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중요한 이유는 할인이나 할증 기준이 있어서 최초 가입을 한 이후 보험료를 낮춰 줄지 높여야 할 지 각 자동차 보험사가 정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기준에 맞춰서 어느정도 보험 할인과 할증 기준을 정하고 각 보험사는 자동차 운전 우수 차주에게는 보험료를 깍아주고 사고를 많이 냈거나 위험한 군으로 보는 경우는 보험료 인상을 통해 수익 마진 믹스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자동차 보험료 계산 기준 방식

그러면 어떻게 자동차 보험료가 할증이 되고 몇 개 단계가 있는지를 알려드려 보겠습니다.

자동차 보험료 계산 방식은 아래와 같이 계산이 됩니다.

자동차 보험료 = 기본보험료*가입자의 특성요율*우량할인 또는 불량 할증요율*특별계약 적용요율*물적사고 할증기준 요율 * 특별요율 *사고 건수 요율

총 7가지 항목이 자동차 보험료 계산에 적용이 되며 가압자의 특성요율은 보험가입경력요율*교통법규위반 경력요율 2가지 항목에 의해 계산이 됩니다.

각 7가지 항목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드려 보겠습니다.

1.기본보험료 계산

기본보험료 계산은 3가지로 결정이 되며 첫째 차량 종류 (경차, 중형, 대형등)에 따른 기본 보험료 설정 기준이 있으며 둘째로 차량 연식에 따라 정해집니다. 신차는 기본 보험료가 높고 5년이상 되는 차량은 10~30% 보험료가 낮아지며 세번째로 지역에 따라 보험료 차등이 있을 수 있는데요 사고 발생률이 높은 지역은 최대 10~20% 더 높게 책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2.가입자 특성요율

가입자 특성요율은 보험가입경력과 교통법규 위반 경력에 따라 증감 적용을 받게 됩니다.

보험가입자의 운전경력에 따라 운전경력이 1~3년은 10%증가, 4~5년은 5% 감소, 5년 이상 경력은 10~15% 감소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교통법규 위반 사실이 1/2/3회 이상에 따라 5-~0%, 10~20%, 20~30% 할증이 될 수 있습니다.

3.특별계약 적용 요율

특별 계약 요율은 운전자 안전 운전 교육 이수 5~10% 적용이 되며 특별한 보장 범위에 따라 추가 요율이 적용이 되는데요 자차 보험추가시 기본보험료의 10~20%, 대인손해 보장 추가할 경우 5~15% 증가가 됩니다.

4. 물적사고 할증 기준 요율

물적 사고의 경우 사고가 난 경우 소액 100만원 이하인 경우 5~10%, 중대 사고 100만원이상 30%, 대규모 사고로 500만원 이상인 경우 30~50% 할증이 됩니다.

5. 특별 요율

특별요율은 할인혜택과 사고가 없는 경우 적용을 받는 것을 말하며 가족이 모두 같은 보험사에 가입을 하는 경우, 사고 없이 1년을 보내는 경우 각 5~15%, 5~10%정도 할인 적용을 받게 됩니다.

6.우량 할인 또는 불량 할증 요율

우량할인의 기준은 사고 이력이 없는 경우와 3년 이상 사고가 없는 경우를 말하며 각 10~20%, 30% 정도 할인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불량할증이란 1회 사고건수당 요율이 인상이 되는 것을 말하며 10~40%할증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고를 내지 않는 것이 보험료가 줄어드는 비결이 되는 부분입니다.

7.사고 건수 요율

사고 건수과 사고 경중을 가려서 보험료가 인상이 되는 것을 말하며 3년간 적용을 받게 되므로 건수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다음은 7가지 보험료 책정 기준중에서 할인 할증 개념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 드려보겠습니다.

자동차 보험료 할증 단계 29 단계

보험료 할증 단계는 총 29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1z(=1zero)부터 29z까지계단으로 되어 있으며 자동차 보험에 처음 가입하는 분들은 11z 즉 11.0단계부터 시작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년 동안 사고가 없는 경우 다음 해 자동차 보험 가입시 등급이 좋아지는 단계로 1단계가 상승을 하게 되며 만약 사고가 발생한 경우 해당 사고에 맞는 점수만큼으로 단계가 내려가는 형태로 계산이 되어서 보험료가 할증되어 내려가거나 올라가게 됩니다.

보험료를 적게 낼 수 있는 계단이 한건의 사고라서 나오게 되면 3년 동안 건수로 관리가 되어 보험료가 줄어들지 않는 현상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11z에서 자동차 보험료를 처음 내기 시작한 초보의 경우 2년 동안 무사고이면 12z->13z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15년이상 무사고로 운전을 한 분이라면 26z 단계에 있을 것입니다.

만약 처음 운전을 시작을 해서 사고가 3건이 발생을 했고 각 1점, 2점, 3점에 해당하는 사고 점수 건수라면 총 6점 계단이 하락을 하게 되고 5z로 내려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동차 보험료 요율 단계별 할율요율

25년 기준으로 등급은 29단계 옆에 z, f, p 알파벳으로 더 세분화 되어 관리가 되고 있으며 n은 이륜차를 의미합니다.

Z(Zero)는 일반등급, P(Protection)는 장기무사고 보호등급, F(Five)는 현등급과 다음등급의 가운데 등급을 말하며 11Z은 11등급, 11F은 11Z와 12Z의 중간인 11.5등급을 의미합니다.

또한 보험사별로 등급 요율이 조금씩 다른 기준으로 적용이 되고 있어서 각 자동차 보험을 취급하는 보험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 테이블 표는 일반적인 자동차 보험료 할증요율%인데요 보험사별로 년도별로 조금씩 변화가 있습니다.

적용등급	적용율(%)
1Z	200
1F	195
2Z	190
2F	185
3Z	180
3F	175
4Z	170
4F	165
5Z	160
5F	155
6Z	150
6F	145
7Z	140
7F	135
8Z	130
8F	125
9Z	120
9F	115
10Z	110
10F 등급이 11z보다 낮아지는 단계 = 할증	105
11Z 처음 시작하는 운전자	100
11F	95
12Z 등급이 11z보다 높아지는 단계 = 할인	90
12F	85
13Z	80
13F	75
14Z	70
14F	65
15Z	60
15F	55
16Z	50
17Z	45
18P	40

자동차 보험료 할증 요율 계산하는 방법

자동차 보험료 할증 요율은 29계단별로 정해저 있으며 %로 표기가 되며 11z 82.6%에서 시작을 합니다. 1단계 상승을 한 12z 단계는 72.1%, 2단계 상승한 13z는 66.6%로 보험료 할증 요율이 낮아지게 되면서 보험료가 줄어들게 됩니다.

자동차 보험료 보험사별 할인과 할증 요율 계산는 모두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할인을 받게 되는 등급은 정율로 가기보다는 할인을 받게 되는 등급 상승율은 낮게 증가를 하고 사고를 많이 내서 할증을 받게 되어 더 낮은 단계가 되면 할증이 더 되는 구조로 일반적으로 설계가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료 할증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환입 제도’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 보험료를 아끼는 방법은 보험료 비교를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자동차 보험 절약하는 팁 4가지

• 보험사별 가격비교하기
• 할인특약 챙기기
• 카드결제 혜택 적용받기
• 주행거리 특약 혜택 적용

첫째, 1년마다 돌아오는 갱신 가입때에 맞추어 기존 사용하고 있는 보험사 비용과 다른 타사 보험사별 자동차 보험료 비교를 해보는 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보험사 별 차동차 보험료 비교하면 60만원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는데요 보험사별 보장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이 최근 트렌드 이기도 합니다.

둘째, 할인특약을 챙기는 방법으로는 블랙박스, 안전 운전 점수 등을 티맵, 카카오맵 등으로 혜택 적용을 받으면 좋습니다.

셋째, 카드 결제로 보험료 혜택을 최대 3만원까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넷째, 주행거리 특약에 가입을 가입시 해서 선할인을 받으면 좋습니다. 만약 1년정도 내가 장거리보다는 단거리 운행이 많다고 판단이 될 경우 미리 선 할인으로 금액을 낮추고 나중에 그 이상 주행을 했을 경우 환불형태로 더 내면 됩니다. 더 작게 주행하면 더 환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 환입 제도

자동차 보험 환입 제도란??

 과거 자신의 자동차 사고로 인해 보험 처리가 완료된 건의 보상금을 다시 보험사에 환불하는 것을 의미를 합니다. 자동차 사고 시 받은 보험금을 다시 보험사에 납부를 하고 자동차 사고 이력을 없애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서 이미 오른 보험료를 낮추는 방법으로 보험 처리된 과거 건수에 대해 자동차 보험료 할증을 막을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사고를 내는 것은 보험료 할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됩니다. 특히 뒤에서 차량 사고를 내는 차량주는 과실율이 거의 100%에 육박을 하므로 안전거리 확보가 필수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요즘은 앞차 피해자((과실율0% 차량)에 탑승인원이 5명이면 대인사고 보상은 보험사에서 보통 미비한 사고라도 100만원 최소비용을 합의를 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경우 피해 차량주는 돈을 번다고 말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환입 제도 적용시 효과는 보험 처리 기록 삭제, 사고처리로 인한 보험료 할증이 줄어들고, 보험료 할인 (무사고로 간주되는 경우)을 받을 수도 있게 됩니다.

할증이 걱정이 되는 경우는 바로 큰 대형 사고로 대물과 대인 사고로 인해 합의 보상금이 커지는 경우인데요 이때 보험료 할증은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자동차 보험료 할증을 떠나서 자동차 보험료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동차보험 비교가 제일 좋은 방법이기는 합니다.

자동차 보험료 할증 피하는 방법

1. 자신의 보험 적용 현황 점검

자동차 보험 가입 1년 이내 운전자들의 경우 문콕이나 스크래치 같은 경미한 사고를 보험처리 한 경우, 보험사에 전화해 보험 적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경미한 사고들을 보험 처리한 경우, 사고건수요율제로 인해 억울하게 보험료가 할증이 되기 때문인데요 사고의 경중이 아닌 건수로 구별되기 때문에, 경미한 사고의 경우 보험 적용을 취소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안전 운전 생활화 하기

보험료는 보험 처리 사고 건수 뿐만 아니라, 중대법규를 위반할 경우에도 인상될 수 있습니다.

보험사별로 3년 동안 4회 이상 사고가 접수됐거나, 중앙선 침범, 신호 위반과 같이 중대 법규를 2회 이상 위반했을 경우 계약을 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도 10년 전 이기는 하지만 사고이외 딱지를 땐 경우가 많아서 보험사에서 차량 보험 가입이 쉽게 되지 않아서 곤욕을 치룬 사례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3. 보험 가입부터 꼼꼼한 비교하기

보험은 모르면 모를수록 손해인데요 아쉽게도 보험사가 고객에게 사고건수요율제 등 기타 요율을 다 설명해야 하는 의무가 없어서 자신도 모르게 이뤄지는 자동차 보험료 할증을 막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먼저 보험 약관에 대해 적극적으로 묻고, 각 보험사별 자동차보험료를 비교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4. 비보험처리로 최대한 수리 비용 낮추기

자동차 보험료 할증에 민감한 운전자라면 당연히 비보험 수리를 고려해야 합니다.

카닥이라는 어플로 견적 비교요청을 꼼꼼하게 조건등을 잘 기입을 하면 최소 5건정도 업체로 부터 견적을 받고 추가비교를 1회정도 할 수가 있습니다.

부품 교체가 필요해 보일 경우는 차대번호를 알려주면 되고 가까이 찍은 사진 3~4장과 멀리서 찍은 사진 2장정도를 같이 올리면 됩니다. 단 도색판금요청, 부품교체 요청을 같이 하시고 견적을 세부적으로 올려달라고 해야 합니다.

무조건 저렴한 가격을 따지기 보다는, 고객 후기, 시공 사례 등을 받고 한 업체로 부터 세부 부품교체 비용등은 따로 견적서를 받아서 다른 업체와 동일하게 의뢰를 해 보는 노하우도 활용을 해 보면 자신에게 유리한 업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비보험수리를 적절히 이용한다면, 자동차 보험료 할증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렴한 공업사 1개 정도는 따로 단골이 되어서 현금등을 조건으로 협상을 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수리를 하고 보험 처리를 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면 할증이 되는 것을 피할 수가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 비교 사이트

자동차 보험 비교 사이트는 보험 다모아 사이트를 개인적으로 활용을 하고 있는데요 추천을 하고 있는 이유는 자동차 보험 뿐만 아니라 실손의료보험, 여행자보험, 연금보험, 어린이태아보엄, 암보험, 보장성보험, 저축성 보험등 총 8가지 분야에 대해 모두 비교를 하고 정부가 이를 보증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행자 보험의 경우도 해외여행, 국내여행, 유학생보험 3가지로 비교도 가능하고 실손보험의 경우도 기본형(상해급여, 질병급여)과 특별약관형(상해비급여, 질병비급여, 3대 비급여) 비교도 가능하게 보기가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8개 항목별 보험 계산을 해볼 수도 있어서 편리해서 각 보험사별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지만 보험 다모아 사이트를 통해 정보도 같이 확인을 해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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