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가 「눈 둘 데가 없네」로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같은 작품으로 감독상을 품에 안았는데, 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상을 받았습니다. 영화는 10월 21일 국내 개봉이 확정됐고, 김민희는 출산 뒤 약 2년 만에 배우로 돌아온 작품이라 더 눈길을 끕니다.
김민희의 나이와 경력, 홍상수 감독과의 관계,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법적 혼인 관계까지 확인된 사실만 정리해 봤습니다.
김민희 로카르노 여우주연상, 눈 둘 데가 없네로 받았다
김민희가 받은 상의 정식 이름은 최우수 연기상입니다.
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돼 감독상, 최우수 연기상(김민희),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을 수상했습니다. 홍상수 감독 작품이 로카르노에 초청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인데, ‘우리 선희’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강변호텔’ ‘수유천’에 이어 5번째로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입니다.
국내 개봉일도 이미 나왔습니다. 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에 따르면 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오는 10월 21일 개봉을 확정 지었습니다. 개봉을 기다리는 분이라면 아래에서 출연진과 줄거리를 먼저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눈 둘 데가 없네 출연진 줄거리 확인하기김민희 프로필 — 나이 학력 소속사
프로필을 표로 정리했으니 궁금한 사항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항목 | 내용 |
| 본명 | 본명 동일(활동명과 같음) |
| 출생 | 1982년생 (만 44세, 2026년 기준) |
| 고향 | 서울특별시 |
| 학력 | 공개되지 않음 |
| 소속사 | 공개되지 않음 |
| MBTI | 공개되지 않음 |
| 키·몸무게 | 공개되지 않음 |
| 데뷔 | 1999년, 영화 「학생부군신위」 |
| 대표작 | 「화차」 「아가씨」 「밤의 해변에서 혼자」 「눈 둘 데가 없네」 |
| 인스타그램 | 공개되지 않음 |
이 프로필은 나무위키와 보도 기사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김민희 수상 이력 — 베를린과 로카르노 여우주연상 2회
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두 곳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이 눈에 띕니다. 2017년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는데, 한국 배우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약 9년 뒤, 2026년 로카르노에서 또 한 번 연기상을 거머쥔 셈입니다.
| 연도 | 영화제 | 작품 | 부문 |
| 2017 | 베를린국제영화제 | 밤의 해변에서 혼자 | 은곰상 여우주연상 |
| 2026 | 로카르노영화제 | 눈 둘 데가 없네 | 최우수 연기상 |
눈 둘 데가 없네, 출연진과 줄거리
작품은 부모의 갈등 이후 조부모 밑에서 자란 상희(김민희 분)가 남동생과 함께 어머니를 찾아 제주도로 향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10년 전 마지막으로 본 엄마를 찾아가는 여정이 중심 줄거리입니다. 김민희 외에 배우 최명길이 처음으로 홍 감독 작품에 출연했고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가 함께했습니다.
연출과 각본은 물론 카메라까지 홍상수 감독 혼자 맡았습니다. 홍 감독은 연출을 비롯해 각본, 촬영, 녹음, 편집, 음악을 맡았는데, 저예산 자체 제작 방식이 홍상수 영화의 오랜 특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민희는 제작실장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 배우 | 배역 |
| 김민희 | 상희 (주연, 제작실장 겸임) |
| 최명길 | 엄마 역 (홍상수 감독과 첫 작업) |
| 권해효 | 조연 |
| 신석호 | 조연 |
| 박미소 | 조연 |
홍상수 베를린 수상 이력 — 3년 연속 은곰상
홍상수 감독은 베를린에서 유독 강했습니다.
2010년 《하하하》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을, 2020년 《도망친 여자》로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감독상)을, 2021년 《인트로덕션》으로 은곰상(각본상)을, 2022년 《소설가의 영화》로 은곰상(심사위원대상)을, 2024년 《여행자의 필요》로 다시 은곰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으로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상을 받아 한국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에서 3년 연속 수상한 감독이기도 합니다.
| 연도 | 작품 | 영화제 | 부문 |
| 2010 | 하하하 | 칸영화제 | 주목할 만한 시선 대상 |
| 2013 | 우리 선희 | 로카르노영화제 | 감독상 |
| 2015 |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로카르노영화제 | 황금표범상 |
| 2020 | 도망친 여자 | 베를린영화제 | 은곰상(감독상) |
| 2021 | 인트로덕션 | 베를린영화제 | 은곰상(각본상) |
| 2022 | 소설가의 영화 | 베를린영화제 | 은곰상(심사위원대상) |
| 2024 | 여행자의 필요 | 베를린영화제 | 은곰상(심사위원대상) |
| 2026 | 눈 둘 데가 없네 | 로카르노영화제 | 감독상 |
홍상수 아내, 이혼 소송과 법적 혼인 관계
홍상수 감독에게는 법적 배우자가 있습니다. 2016년부터 이어진 이혼 소송이 좀 복잡한데, 시간 순서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먼저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아내 쪽이 응하지 않았습니다.
2016년 11월 초 홍상수가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아내는 조정 서류 수령과 법정 출석을 거부했고, 같은 해 12월 20일 정식으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년 반이 넘는 재판 끝에 결과가 나왔는데, 홍상수 감독에게 불리한 판결이었습니다.
2019년 6월 14일 서울가정법원은 1심에서 기각 판결을 내렸고,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는 쪽(유책배우자)은 이혼을 청구할 수 없다는 법리가 판단의 근거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 측은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이 말은 법적으로는 지금도 혼인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변호인 측은 혼인 관계가 완전히 끝났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5년 4월에는 김민희와의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법적으로 혼인 중인 상태에서 태어난 아이라 호적 문제가 함께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 시기 | 있었던 일 |
| 2015년 |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두 사람 만남 |
| 2016년 11월~12월 | 홍상수, 이혼 조정 신청 후 소송 제기 |
| 2017년 2월 | 베를린영화제 공식 석상에 둘이 함께 등장, 관계가 알려짐 |
| 2019년 6월 | 서울가정법원 1심 기각, 항소 포기로 법적 혼인 관계 유지 |
| 2025년 4월 | 두 사람 사이 아들 출생 보도 |
| 2026년 8월 | 로카르노영화제 감독상·여우주연상 동반 수상 |
아내 되는 분은 공인이 아니라서, 알려진 입장 외에는 이름이나 근황을 다루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평가는 보도된 사실 그대로만 옮겼을 뿐, 별도로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김민희에 대해 덜 알려진 3가지
프로필만 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 2년 만의 배우 복귀 — 출산 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그녀가 돌아온 날」에서는 제작실장으로만 참여했고, 이번 작품에서 다시 주연을 맡았습니다.
- 베를린의 여왕이라는 별칭 — 2017년 수상 이후 외신 매체들 사이에서 생긴 수식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 데뷔는 오래전 — 1999년 영화로 데뷔했지만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각인된 것은 2010년대 이후 홍상수 감독 작품들을 통해서였습니다.
이런 것들 많이 물어보십니다
김민희 나이
1982년생으로, 2026년 기준 만 44세입니다.
눈 둘 데가 없네 국내 개봉일
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가 밝힌 국내 개봉일은 10월 21일입니다.
김민희 로카르노 여우주연상 정식 명칭
정식 명칭은 최우수 연기상입니다. 홍상수 감독은 같은 작품으로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홍상수 김민희 결혼 여부
두 사람은 법적으로 부부가 아닙니다. 홍상수 감독은 아내와 이혼 소송에서 패소해 법적으로는 아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4월 김민희와의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났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홍상수 베를린영화제 수상작 몇 편
2020년부터 2024년 사이 네 번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받았고, 2010년 칸영화제와 2013·2015년 로카르노영화제 수상도 있습니다.
눈 둘 데가 없네 출연진
김민희, 최명길,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가 출연합니다. 최명길은 이번 작품으로 홍상수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췄습니다.
김민희 나이 프로필 인물 특징 정리
김민희와 홍상수에 대한 유익한 정보는 세 가지입니다.
- 김민희는 2017년 베를린 여우주연상을 받을 당시 수상 소감에서 “상업적인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나에게는 큰 의미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 홍상수 감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베를린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한국 최초의 감독으로,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았습니다.
- 「눈 둘 데가 없네」는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으로, 연출·각본·촬영·녹음·편집·음악을 전부 혼자 맡은 자체 제작 방식 영화입니다.
본문의 사실관계는 보그, 한국경제TV, 일간스포츠, 연합뉴스, 서울신문, 한국일보, YTN, 나무위키, 한국영상자료원 기사를 참고해 정리했으며, 2026년 9월 30일 기준 확인된 내용입니다. 날짜와 개봉 일정은 배급사 발표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공식 발표를 다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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