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잔러 프로필 나이 키 세계기록, 황선우·김영범과 자유형 100m 기록 비교

판잔러(潘展乐)는 자유형 100m 세계기록 46초40을 가진 중국 국가대표 수영 선수입니다. 세계기록 46초40을 보유한 판잔러는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 종목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2004년생으로 올해 만 22세이고 키는 192cm입니다.

2026년 9월 20일 나고야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며 황선우, 김영범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판잔러 프로필 나이 키를 세계기록과 함께 정리하고, 한국 선수 두 명과 얽힌 장면을 함께 정리해 봤습니다.

판잔러 나이 키 세계기록 46초40

판잔러는 2004년 8월 4일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만 22세입니다.

키는 192cm, 몸무게는 80.3kg으로 알려져 있고, 상하이교통대학교에서 체육과학을 공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자유형 100m 세계기록은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나온 46초40입니다.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았습니다.

판잔러 프로필 나이 키 세계기록, 황선우·김영범과 자유형 100m 기록 비교 — 인물 정보 안내 이미지

세계기록을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국제수영연맹 공식 기록 페이지에서 종목별 세계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판잔러 이름과 함께 대회별 기록이 정리돼 있습니다.

월드아쿠아틱스 세계기록▶

자유형 100m를 비롯한 수영 전 종목 세계기록을 대회·날짜별로 볼 수 있는 국제수영연맹 공식 자료입니다.

판잔러 프로필 표

기본 정보를 표로 정리했으니 궁금한 사항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프로필은 나무위키와 국내 언론 보도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항목내용
이름판잔러(潘展乐, Pan Zhanle)
출생2004년 8월 4일
출신지중국 저장성 원저우
국적중국
신장·체중192cm · 80.3kg
학력상하이교통대학교 체육과학과
주종목자유형 100m, 계영
세계기록자유형 100m 46초40 (2024 파리 올림픽)
주요 금메달2024 파리 올림픽 100m·혼계영 400m, 2024 도하 세계선수권 3관왕, 2022 항저우 AG 100m

나고야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 0.04초 차이

2026년 9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은 이 종목 최강자와 한국 선수가 맞붙은 자리였습니다. 결과부터 보면 판잔러는 47초61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김영범을 불과 0.04초 차로 앞섰습니다.

은메달은 김영범 몫이었습니다. 김영범은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미터 결승에서 47초 65로 터치 패드를 찍어 이 종목 세계신기록을 보유한 판잔러에게 0.04초 뒤진 2위를 차지했습니다. 황선우는 47초79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황선우에게는 이 기록이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이 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이 종목에서 아시아 신기록(47초56)을 세웠던 황선우는 47초79로 판잔러에 0.18초 뒤진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고,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자유형 100m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

같은 수영장에서 5년 전 아시아 기록을 세웠던 선수가 다시 그 자리에서 메달을 딴 셈입니다.

경기 후 분위기도 훈훈했습니다. 판잔러는 믹스트존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던 김영범을 향해 엄지척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영범은 경기 직후 아쉬움도 감추지 않았습니다. “75m까지는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완벽한 레이스였다”고 말했습니다.

화제의 세 선수, 인물별로 알아보겠습니다

화제의 세 선수, 인물별로 짚어봅니다
사진: HI! ESTUDIO

이번 나고야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 결승은 판잔러, 김영범, 황선우 세 선수가 한 레이스에서 만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런데 세 선수의 배경과 스타일을 나란히 놓고 보면 단순한 순위표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차이가 드러납니다. 인물별로 프로필과 강점·약점을 정리했습니다.

판잔러 — 세계기록을 두 번 갈아치운 절대 강자

판잔러는 2004년 8월 4일 중국 저장성 원저우 출신으로, 192cm의 큰 신장과 긴 팔 스트로크를 활용하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딴 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46초40으로 세계기록을 세우며 단숨에 자유형 100m의 절대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강점은 후반 스퍼트입니다. 파리 올림픽 계영 마지막 구간에서 45초92를 찍은 기록에서 보듯, 레이스 후반부에 속도가 오히려 붙는 유형으로 평가받습니다. 다만 약점을 굳이 꼽자면 아직 국제 대회 경험 자체가 20대 초반 선수치고는 많지 않다는 점이 거론됩니다. 그래서 매 대회마다 자신의 최고 기록을 스스로 넘어서야 하는 부담이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김영범 — 0.04초 차로 세계기록 보유자를 위협한 신예

김영범은 이번 나고야 대회에서 47초65로 본인 최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따낸 한국 선수입니다. 세계기록 보유자 판잔러와의 격차를 0.04초까지 좁혔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 최대 화제 인물 중 하나로 꼽힙니다.

강점은 후반 75m 구간까지 이어지는 스피드입니다. 경기 후 본인이 직접 “75m까지는 생각한 것 이상으로 완벽한 레이스였다”고 밝혔듯, 레이스 중반까지의 페이스 관리 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결승에서도 판잔러와 나란히 붙어가다 마지막 5m 구간에서 근소하게 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점이라면 마지막 터치 구간에서의 마무리가 아직 세계 최정상급 선수에는 살짝 못 미친다는 점이 이번 레이스에서 드러났습니다.

황선우 — 두 대회 연속 동메달, 아시아 기록의 주인공

황선우는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같은 경기장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47초56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바 있는 선수입니다. 이번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47초79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 종목에서 2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강점은 큰 무대에서 꾸준히 메달권에 드는 안정감입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오가며 여러 차례 시상대에 오른 경험이 쌓여 있다는 점이 자주 언급됩니다. 그런데 약점으로는 2020년에 세운 개인 최고기록을 이후 대회에서 다시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꼽힙니다. 이번 나고야 기록(47초79) 역시 본인의 아시아 기록보다는 느린 편입니다.

세 선수 강점·약점 비교표

선수강점약점(과제)
판잔러후반 스퍼트, 계영 마지막 구간에서 45초대 기록상대적으로 짧은 국제 대회 경력
김영범75m 구간까지의 페이스 관리, 본인 최고기록 경신마지막 터치 구간 마무리력
황선우큰 무대에서의 안정적인 메달권 진입2020년 개인 최고기록 이후 정체

데뷔 이후 걸어온 길 — 경력 연표

판잔러가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 잡은 과정을 연도별로 정리했습니다. 항저우, 도하, 파리로 이어지는 3년 사이 기록이 꾸준히 단축된 것이 눈에 띕니다.

연도있었던 일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 금메달
2023세계선수권 출전, 황선우와 수영모를 바꿔 쓴 장면이 화제
2024도하 세계선수권 3관왕, 파리 올림픽 자유형 100m·혼계영 400m 금메달, 세계기록 46초40
2026나고야 아시안게임 자유형 100m 금메달(47초61), 항저우에 이어 2연패

파리 올림픽 계영에서도 강렬한 장면을 남겼습니다. 계영 마지막 영자로 나선 판잔러는 45초92를 찍었는데, 이는 올림픽 자유형 100m 구간 기록으로는 처음 나온 45초대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판잔러, 잘 알려지지 않은 3가지

판잔러, 잘 알려지지 않은 3가지
사진: Myles Bloomfield

기록판에 나오는 숫자만으로는 다 보이지 않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기사와 경기 현장에서 나온 이야기를 모아 봤습니다.

첫째, 황선우와 수영모를 바꿔 쓴 일화입니다. 2023년 세계선수권 당시 두 선수가 서로의 수영모를 교환해 쓴 장면이 알려지면서, 라이벌이면서도 친분이 있는 사이라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둘째, 계영에서 보여준 45초대입니다. 개인 종목 세계기록(46초40)보다 계영 마지막 구간 기록(45초92)이 더 빠릅니다. 팀 경기에서 순간적으로 더 강한 힘을 낸 것으로 보입니다.

셋째, 학생 선수라는 점입니다. 세계기록 보유자이면서 동시에 상하이교통대학교에서 체육과학을 전공하는 재학생 신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업과 병행하며 세계 최고 기록을 낸 셈입니다.

판잔러 김영범 황선우 자유형 100m 기록 비교

세 선수의 자유형 100m 커리어 베스트와 나고야 아시안게임 기록을 나란히 놓아 봤습니다. 표만 봐도 격차가 얼마나 좁혀졌는지 바로 확인됩니다.

선수개인 최고기록나고야 AG 기록나고야 AG 결과
판잔러(중국)46초40(세계기록)47초61금메달
김영범(한국)47초65(나고야 기록)47초65은메달
황선우(한국)47초56(2020 도쿄 올림픽)47초79동메달

2026년 9월 20일 나고야 아시안게임 결과 기준 · 문화일보 등 보도 참고

표에서 보듯 김영범과 황선우 모두 판잔러의 개인 최고기록에는 아직 못 미칩니다. 그런데 이날 경기에서 김영범이 보여준 0.04초 차는, 세계기록 보유자를 상대로 나올 수 있는 격차 가운데 상당히 좁은 편에 속합니다.

황선우 쪽에서 보면 다른 의미도 있습니다. 황선우는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같은 수영장에서 자유형 100m 아시아 신기록 47초56을 작성한 바 있고, 이번 대회에서는 당시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동메달을 추가하며 항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이 종목 동메달을 챙겼습니다.

역대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2회 연속 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황선우가 박태환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판잔러 프로필 나이 키 수상과 기록

판잔러가 지금까지 쌓은 주요 성적을 대회별로 정리했습니다. 확인된 것만 담았습니다.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 자유형 100m 금메달
  • 2024 도하 세계선수권 — 3관왕
  • 2024 파리 올림픽 — 자유형 100m 금메달(세계기록 46초40), 혼계영 400m 금메달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 자유형 100m 금메달, 항저우에 이어 2연패

세계기록과 올림픽 성적은 국제올림픽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종목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 공식 기록 확인하기▶

파리 올림픽 자유형 100m 결승 순위와 기록을 대회별로 찾아볼 수 있는 IOC 공식 사이트입니다.

이런 것들 많이 물어보십니다

판잔러 나이와 키는 어떻게 되나요?

2004년 8월 4일생으로 2026년 9월 기준 만 22세입니다. 키는 192cm로 알려져 있습니다.

판잔러 자유형 100m 세계기록은 몇 초인가요

46초40입니다. 2024년 파리 올림픽 결승에서 나온 기록이고, 아직 이 기록을 넘은 선수는 없습니다.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판잔러 vs 한국 선수 기록 차이는 얼마인가요

금메달 판잔러(47초61)와 은메달 김영범(47초65)의 차이는 0.04초였습니다. 동메달 황선우는 47초79를 기록했습니다.

황선우의 아시아 기록은 언제 나왔나요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아시아 신기록 47초56을 세웠습니다. 나고야 아시안게임도 같은 경기장에서 열려 두 기록이 자주 비교됩니다.

판잔러와 황선우는 어떤 사이인가요

같은 종목 라이벌이면서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3년 세계선수권 때 서로 수영모를 바꿔 쓴 장면이 화제가 된 적이 있고, 나고야 아시안게임 후에도 판잔러가 김영범에게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물 특징 정리

판잔러는 1975년생이 아니라 2004년 8월 4일생으로, 192cm의 신장에 자유형 100m 세계기록 46초40을 가진 선수입니다.

판잔러 프로필 나이 키를 다시 정리하면, 2026년 9월 20일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47초61로 금메달을 따며 항저우에 이어 이 종목 2연패를 달성했고, 김영범이 0.04초 차 은메달, 황선우가 47초79로 동메달을 나눠 가졌습니다.

황선우는 2020 도쿄 올림픽 때 같은 경기장에서 세운 아시아 기록 47초56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지만, 항저우에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따내며 박태환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종목 연속 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다만 이 내용은 나무위키와 문화일보 등 국내 언론 보도, 월드아쿠아틱스 공식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으며, 2026년 9월 28일 기준입니다.

프로필 요약

판잔러의 프로필과 경력, 나이 등 특이사항에 대해서는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판잔러는 2004년 8월 4일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같은 수영장에서 5년 전 아시아 기록을 세웠던 선수가 다시 그 자리에서 메달을 딴 셈입니다.
  • 파리 올림픽 계영 마지막 구간에서 45초92를 찍은 기록에서 보듯, 레이스 후반부에 속도가 오히려 붙는 유형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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