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초기화 방법, 내 맥이 조건에 맞는지부터 확인

맥북 초기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macOS 몬터레이(12) 이상이면서 애플 실리콘이나 T2 칩이 있다면, 설정 앱의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하나로 끝납니다.

여기서 macOS란 맥에 깔린 운영체제를 말합니다. 판마다 이름과 번호가 따로 있는데, 몬터레이는 2021년에 나온 판이고 번호로는 12입니다.

내 맥이 몇 번인지 궁금하면 확인하는 곳이 있습니다. 왼쪽 위 애플 로고 한 번, 「이 Mac에 관하여」 한 번이면 됩니다.

애플 실리콘은 애플이 직접 만든 M1, M2 같은 칩을 뜻합니다. T2 칩은 그보다 앞서 일부 인텔 맥에 들어간 보안용 칩인데요, 둘 중 하나만 있어도 조건은 채운 셈입니다.

이 조건에 맞지 않는 맥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복구 모드로 들어가 디스크를 지우고 macOS를 새로 설치해야 합니다.

복구 모드는 맥이 고장 났거나 초기화할 때 쓰는 특별한 화면입니다. 평소 화면과 다르고, 디스크 지우기나 재설치 같은 작업을 여기서 진행합니다.

로그인 암호를 잊었을 때, 무작정 초기화부터 할 필요는 없습니다. Apple 계정이나 FileVault 복구키로 먼저 풀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Apple 계정은 애플 서비스 전체에 로그인할 때 쓰는 계정입니다. FileVault는 맥 디스크 전체를 암호로 잠가주는 기능이고, 복구키는 암호를 잊었을 때 대신 쓰는 긴 문자열입니다.

설정 몇 번으로 끝내려면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macOS 버전, 그리고 칩 종류입니다.

애플 공식 지원 문서를 보면 이렇게 안내합니다.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기능을 쓰면 운영체제는 그대로 두고, 데이터와 설정, 앱만 빠르고 안전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다만 아무 맥에서나 되는 건 아닙니다. 조건에 맞아야만 가능합니다.

맥북 초기화 방법과 비밀번호 분실했을 때 — IT 정보 안내 이미지

맥북 초기화 충족해야 할 두 가지 조건

애플이 밝힌 조건은 명확합니다. macOS 몬터레이 12 이상이면서 애플 실리콘 칩이나 애플 T2 보안 칩이 있는 맥에서만,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맥에 깔린 운영체제를 macOS라고 부릅니다. 판마다 이름과 번호가 같이 붙는데요.

몬터레이는 번호로 치면 12입니다. 2021년에 나온 판이고, 2026년 지금 최신판은 26번 타호(Tahoe)입니다.

애플 실리콘은 애플이 직접 만든 M 시리즈 칩을 말합니다. T2 보안 칩은 인텔 맥에 따로 얹은 보안용 칩인데, 2018년 무렵 나온 인텔 맥부터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내 맥이 몇 번 판인지, 어떤 칩이 들어 있는지는 화면에서 바로 확인합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화면 왼쪽 위 애플 로고를 누릅니다. 메뉴가 펼쳐집니다.
  2. 목록에서 「이 Mac에 관하여」를 고릅니다. 창 하나가 뜹니다.
  3. 뜬 창에서 macOS 이름과 번호, 칩 이름을 확인합니다.

여기서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인텔이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2018년 이후에 나온 인텔 맥에는 대부분 T2 칩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조건을 채웁니다.

실제로 나눠야 할 기준은 애플 실리콘과 인텔이 아닙니다. 애플 실리콘 또는 T2가 있는 맥과 그보다 오래된 맥,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이 구분을 잘못 알면 2018~2020년 인텔 맥을 쓰는 분들이 훨씬 쉬운 길을 두고 복구 모드로 돌아가게 됩니다.

맥북 초기화 내 맥 확인 방법

내 맥이 어느 쪽인지는 직접 확인해 보면 됩니다. 화면을 보면서 그대로 따라오시면 됩니다.

  1. 화면 왼쪽 위 애플 로고를 누릅니다. 누르면 메뉴가 아래로 펼쳐집니다.
  2. 펼쳐진 메뉴 맨 위 「이 Mac에 관하여」를 누릅니다. 누르면 새 창이 뜨고 macOS 버전과 칩(또는 프로세서) 이름이 바로 나옵니다.

여기서 macOS란 맥에 깔린 운영체제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판마다 이름과 번호가 따로 붙습니다.

macOS 12는 몬터레이라고 부릅니다. 2021년에 나온 판입니다. 내 맥이 몇 번인지는 방금 연 「이 Mac에 관하여」 창에서 바로 보입니다.

칩 항목에 M1, M2, M3, M4 같은 이름이 있으면 애플 실리콘입니다. 인텔 프로세서 이름이 나온다면 T2 탑재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T2 보안 칩은 2018년부터 애플이 인텔 맥에 넣기 시작한 별도 보안 칩입니다. 애플 실리콘 칩(M1, M2, M3) 또는 T2 보안 칩이 탑재된 Mac에서만 이 기능을 지원합니다.

인텔 맥이라면 「이 Mac에 관하여」만으로는 T2 탑재 여부가 바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 차례로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1. Option 키를 누른 채로 왼쪽 위 애플 로고를 누릅니다. 누른 채로 있으면 메뉴 글자가 바뀝니다.
  2. 바뀐 메뉴에서 「시스템 정보」를 누릅니다. 누르면 시스템 정보 창이 새로 뜹니다.
  3. 왼쪽 사이드바에서 「컨트롤러」 또는 「iBridge」를 누릅니다. 사이드바에서 “컨트롤러” 또는 “iBridge“를 클릭하면 오른쪽 모델명에 Apple T2 보안 칩 또는 칩(Chip)에 Apple M1/M2/M3 등이 나옵니다.

T2 탑재 여부는 모델 출시 연도로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모델별 목록은 애플 지원 문서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인 항목 충족 조건 확인하는 곳
macOS 버전 몬터레이(12) 이상 이 Mac에 관하여
칩 종류 애플 실리콘 또는 T2 보안 칩 이 Mac에 관하여 > 칩/프로세서
둘 다 충족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가능 설정 > 일반
조건 미충족 복구 모드로 초기화 필요 재시동 후 단축키

2026년 9월 기준 · Apple 공식 지원 문서(102664)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조건▶

— 내 macOS 버전과 칩에서 이 기능이 실제로 뜨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 뜬다면 무엇 때문인지도 애플 공식 문서에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초기화 전에 반드시 해둘 일 3가지

버튼 하나 누르기 전에 이 세 가지부터 끝내야 합니다. 순서를 건너뛰고 지우면 활성화 잠금에 걸립니다.

활성화 잠금이란 애플이 도난이나 분실을 막으려고 걸어두는 잠금 장치입니다. 내 Apple 계정에 로그인된 상태로 초기화를 마치면 다음 사람은 내 비밀번호 없이는 켜지도 못합니다.

그러면 되팔거나 물려줄 때 다음 사람이 아예 켜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애플 공식 문서도 Mac을 팔거나 선물로 주거나 보상 판매를 위해 반납하기 전에는 시스템 설정에서 Apple ID를 클릭해 로그아웃하라고 안내합니다.

그 전에 거쳐야 할 절차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타임머신 백업

타임머신은 맥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백업 기능입니다. 외장하드나 타임캡슐을 꽂아두면 파일을 자동으로 저장해 줍니다.

초기화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사진, 문서, 메일 첨부파일까지 한 번에 사라지므로 백업부터 마쳐야 합니다.

누르는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외장하드나 타임캡슐을 맥에 연결합니다.
  2. 화면 왼쪽 위 애플 로고를 누르고 「시스템 설정」을 고릅니다. (macOS 벤투라 이전 판에서는 이름이 「시스템 환경설정」입니다.)
  3. 왼쪽 줄에서 「일반」을 누릅니다.
  4. 오른쪽에서 「Time Machine」을 누릅니다.
  5. 「백업 디스크 추가」 단추나 더하기(+) 단추를 누릅니다.
  6. 목록에서 방금 연결한 저장장치를 고르고 「디스크 설정」을 누릅니다.
  7. 저장장치를 지울지 묻는 창이 뜨면 지우기를 누릅니다. 곧바로 백업이 시작합니다.

화면 모서리 Apple 메뉴에서 ‘시스템 설정’을 선택하고, 사이드바에서 ‘일반’을 클릭한 다음 오른쪽에 있는 ‘Time Machine’을 클릭해 ‘백업 디스크 추가’나 추가 버튼(+)을 누르는 순서입니다. 지금 Mac을 백업해 두면 그 백업으로 새 Mac에 파일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Apple 계정 로그아웃

Apple 계정은 예전에 Apple ID라고 부르던 것과 같습니다. iCloud, App Store, iMessage가 모두 이 계정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로그인 상태 그대로 넘기면 다음 사용자 화면에 내 계정 정보가 남을 수 있습니다. 누르는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화면 왼쪽 위 애플 로고를 누르고 「시스템 설정」을 고릅니다.
  2. 왼쪽 사이드바 맨 위, 내 이름이 적힌 「Apple 계정」을 누릅니다.
  3. 왼쪽 목록에서 「요약」을 고릅니다.
  4. 화면 아래쪽 「로그아웃」 단추를 누릅니다.
  5. iCloud 데이터의 복사본을 남길지 묻는 창이 뜹니다. 남기려면 「사본 보관」을 누릅니다.

macOS Catalina 및 이후 버전에서는 Apple 메뉴에서 시스템 환경설정을 선택한 후 ‘Apple ID’를 클릭하고, 사이드바에서 ‘요약’을 선택한 후 ‘로그아웃’을 클릭하는 순서입니다. 최신 판에서는 이름만 「시스템 설정」과 「Apple 계정」으로 바뀌었을 뿐, 누르는 자리는 그대로입니다.

활성화 잠금 해제

이 단계를 가장 많이 빠뜨립니다. 활성화 잠금은 맥을 잃어버리거나 도둑맞았을 때 다른 사람이 쓰지 못하게 막아주는 기능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Apple 계정은 예전 이름이 Apple ID였던 것으로, 맥이나 아이폰에 로그인할 때 쓰는 바로 그 계정입니다. 이 계정에서 로그아웃하지 않고 맥을 지우면 잠금이 그대로 남습니다.

Apple 계정에서 미리 로그아웃하는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화면 왼쪽 위 애플 로고를 누릅니다. 메뉴 목록이 펼쳐집니다.
  2. 목록에서 「시스템 설정」을 고릅니다. macOS 몬터레이보다 예전 판에서는 이름이 「시스템 환경설정」입니다.
  3. 왼쪽 줄 맨 위, 자기 이름이 적힌 자리를 누릅니다. Apple 계정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4. 화면을 끝까지 내립니다. 맨 아래에 「로그아웃」 단추가 보입니다.
  5. 「로그아웃」을 누릅니다. Apple 계정 암호를 넣으라는 창이 뜹니다.
  6. 암호를 넣고 확인을 누릅니다. 이것으로 로그아웃이 끝납니다.

더 곤란한 건 따로 있습니다. 활성화 잠금은 기기를 지운 뒤에도 그대로 남습니다.

초기화만 해놓고 로그아웃을 빼먹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다음 사람이 맥을 켰을 때 이전 주인의 Apple 계정 암호를 요구하는 화면에서 멈춥니다.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애플 실리콘과 T2 맥에서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애플 실리콘과 T2 맥에서
사진: Yan Krukau

조건을 만족하는 맥이라면 아래 순서대로 누르면 됩니다. 화면을 보면서 하나씩 따라가 보시면 됩니다.

왼쪽 위 애플 로고를 누릅니다. 목록이 뜨면 「시스템 설정」을 고릅니다.

시스템 설정 창이 열리면 왼쪽 줄 맨 아래쪽을 봅니다. 「일반」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일반」을 누르면 오른쪽에 여러 메뉴가 나옵니다. 그 가운데 「전송 또는 재설정」을 찾아 누릅니다.

화면이 바뀌면서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단추가 보입니다. 이 단추를 누르면 지우기 절차가 시작합니다.

정리를 해 봤습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1. 왼쪽 위 애플 로고를 누릅니다. → 목록이 뜹니다.
  2. 목록에서 「시스템 설정」을 고릅니다. → 설정 창이 열립니다.
  3. 왼쪽 줄 맨 아래 「일반」을 누릅니다. → 오른쪽 화면이 바뀝니다.
  4. 오른쪽에서 「전송 또는 재설정」을 누릅니다. → 새 메뉴가 나옵니다.
  5.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단추를 누릅니다. → 지우기 절차가 시작합니다.

화면 구성은 macOS 판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메뉴 이름이 안 보이면 애플 공식 문서에서 내 판에 맞는 화면을 다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내 맥의 macOS 판애플 로고를 누른 다음 고르는 이름
몬터레이, 벤투라 이후 (macOS 12 이상)「시스템 설정」
몬터레이 이전 옛 판「시스템 환경설정」이라는 이름으로 나옵니다

내 맥이 몇 번 판인지는 왼쪽 위 애플 로고 → 「이 Mac에 관하여」에서 봅니다. 판 이름과 번호가 함께 나옵니다.

Apple 계정 비밀번호 준비

다만 이 과정에서 Apple 계정 비밀번호를 반드시 물어봅니다. 아이폰 암호나 기기 자체 로그인 암호가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Apple 계정은 iCloud에 로그인할 때 쓰는 그 계정입니다. 예전에는 Apple ID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이름이 Apple 계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미리 기억해 두거나 확인해 두는 게 좋습니다. 못 찾으면 아래 방법을 써 보시면 됩니다.

  1. 화면 위쪽 메뉴 막대에서 돋보기(Spotlight) 아이콘을 누르거나 Command+Space를 누릅니다. → 검색창이 뜹니다.
  2. 「키체인 접근」이라고 입력하고 실행합니다. → 키체인 접근 앱이 열립니다. macOS 시퀘이아(15) 이후부터는 이 기능이 「암호」라는 별도 앱으로 옮겨 갔습니다.
  3. 왼쪽 목록에서 「로그인」을 고릅니다. → 저장된 암호 목록이 나옵니다.
  4. 검색창에 apple 또는 icloud를 입력합니다. → 관련 항목이 걸러집니다.
  5. 항목을 두 번 눌러 엽니다. → 속성 창이 뜹니다.
  6. 「암호 표시」를 누릅니다. → Mac 관리자 계정 암호를 물어봅니다.
  7. 관리자 암호를 넣습니다. → 숨겨져 있던 비밀번호가 화면에 보입니다.

진행 중에 암호를 몰라 막히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리 확인해 두면 중간에 헤매지 않습니다.

초기화 완료 후 할 일

진행이 끝나면 맥이 다시 시작합니다. 화면은 처음 설정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판매나 양도가 목적이라면 여기서 전원을 끄고 넘기면 됩니다. 이때 화면에 아무것도 만지지 않아도 됩니다.

계속 쓸 목적이라면 다시 초기 설정을 거쳐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애플 계정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쓰던 아이디와 같은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팔거나 넘기기 전에 확인할 항목은 아래에 더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링크를 눌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항목은 Mac 팔거나 넘기기 전▶

복구 모드로 초기화, 조건이 안 맞는 인텔 맥이라면

2018년 이전 인텔 맥을 쓰고 계신가요. 이런 경우엔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항목이 화면에 아예 안 뜨기도 합니다.

이럴 때 쓰는 방법이 복구 모드입니다. 맥에 문제가 생겼을 때 불러오는 별도 화면인데, 여기서 초기화나 재설치를 진행합니다.

다만 여기서부터는 애플 실리콘과 인텔 맥의 절차가 다릅니다. 내 맥이 둘 중 무엇인지는 왼쪽 위 애플 로고를 누르고 「이 Mac에 관하여」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복구 모드 진입 방법

복구 모드는 맥에 문제가 생겼을 때 쓰는 비상 화면입니다. macOS를 새로 깔거나 디스크를 지우고, 백업을 되살릴 때 이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맥은 두 가지입니다. M1 이후 나온 애플 실리콘 맥과, 그 이전에 나온 인텔 맥입니다. 내 맥이 어느 쪽인지는 왼쪽 위 애플 로고를 누르고 「이 Mac에 관하여」를 열면 나옵니다.

애플 실리콘 맥이라면 아래 순서를 따라갑니다.

  1. 전원 버튼을 누릅니다. 재시동이 시작됩니다.
  2. 화면에 「시작 옵션」 화면이 뜰 때까지 전원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3. 시작 옵션 화면 가운데 톱니바퀴 모양 「옵션」을 누릅니다.
  4. 오른쪽 아래 「계속」을 누릅니다. 복구 모드 화면이 열립니다.

인텔 맥이라면 방식이 다릅니다.

  1. 화면 왼쪽 위 애플 로고를 누르고 「재시동」을 고릅니다.
  2. 화면이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 순간, 커맨드(⌘)와 R 키를 함께 누릅니다.
  3. 애플 로고가 뜰 때까지 두 키를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4. 로고가 사라지면 손을 뗍니다. 복구 모드 화면이 열립니다.

복구 모드로 들어가면 「유틸리티」라는 창이 뜹니다. macOS를 다시 설치하고, 시동 디스크를 복구하거나 지우고, 타임머신 백업에서 복원하는 도구가 여기 모여 있습니다.

초기화를 하려면 아래 순서로 누릅니다.

  1. 유틸리티 창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고릅니다.
  2. 왼쪽 목록에서 시동 디스크(보통 이름이 Macintosh HD)를 고릅니다.
  3. 위쪽 「지우기」 버튼을 누릅니다. 확인 창이 뜨면 다시 「지우기」를 누릅니다.
  4. 디스크 유틸리티를 닫고 유틸리티 창으로 돌아옵니다.
  5. 「macOS 다시 설치」를 고르고 화면 안내를 따라갑니다. 설치가 끝나면 초기화가 마무리됩니다.

macOS 다시 설치

macOS 다시 설치는 맥에 내장된 복구 시스템인 macOS 복구로 운영체제를 새로 까는 과정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꼭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맥 모델과 인터넷 속도에 따라 30분에서 한 시간 넘게 걸리기도 합니다. 화면별 순서를 아래에 정리를 해 봤습니다.

내 맥이 애플 실리콘인지 인텔 칩인지에 따라 복구 모드로 들어가는 방법이 다릅니다. 내 맥 종류는 왼쪽 위 애플 로고를 누르고 「이 Mac에 관하여」를 고르면 확인하시면 됩니다.

애플 실리콘 Mac (M1 이상) 인텔 Mac
1. 왼쪽 위 애플 로고를 누르고 「시스템 종료」를 고릅니다. 맥이 완전히 꺼집니다. 1. 왼쪽 위 애플 로고를 누르고 「재시동」을 고릅니다. 화면이 검게 바뀌었다가 다시 켜집니다.
2. 전원 버튼을 화면에 「시동 옵션을 로딩 중입니다」라는 글자가 뜰 때까지 길게 누릅니다. 2. 화면이 꺼지자마자 키보드에서 Command 키와 R 키를 같이 길게 누릅니다.
3. 가운데 「옵션」 아이콘을 고르고 아래 「계속」 단추를 누릅니다. 3. 애플 로고나 빙글빙글 도는 지구본이 뜹니다. 그때 키에서 손을 뗍니다.
4. 관리자 계정을 고르고 암호를 넣은 뒤 「계속」을 누릅니다. 4. 암호를 넣으라는 화면이 뜨면 로그인 암호를 넣습니다.

여기서 나온 「Command 키와 R 키를 같이 누른다」는 말은, 키보드 왼쪽 아래 Command 키를 누른 채로 R 키를 함께 누르라는 뜻입니다. 두 손가락으로 왼쪽 한 번, 오른쪽 한 번 누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두 가지 방법 다 끝까지 따라가면 「macOS 유틸리티」라는 창이 뜹니다. 이 창이 뜨고 나면 다음 단계부터는 애플 실리콘이든 인텔이든 순서가 같습니다.

  1. 「macOS 유틸리티」 창 가운데서 「macOS 재설치」를 고르고 「계속」을 누릅니다.
  2. 안내 화면이 몇 번 뜨는데, 내용을 읽고 그때그때 「계속」을 누릅니다.
  3. 사용권 계약 화면에서 「동의」를 누릅니다.
  4. 설치할 디스크를 고르는 화면이 뜹니다. 보통 이름이 「Macintosh HD」인 디스크를 고르고 「설치」를 누릅니다.
  5. 진행 막대가 뜨면서 설치가 시작합니다. 중간에 몇 번 재시동해도 그대로 두면 됩니다.
  6. 설치가 끝나면 처음 맥을 켰을 때 봤던 설정 화면이 다시 뜹니다.

순서는 macOS 다시 설치 방법▶

오래된 인텔 맥을 이렇게 초기화까지 했는데도 여전히 느리다면, 아예 새 기기로 넘어가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맥북 에어 M3·M4 가격 성능 차이 정리 글에서 다뤘습니다. 같이 보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로그인 암호를 잊었을 때, 초기화 전에 먼저 해볼 것들

로그인 암호를 잊었을 때, 초기화 전에 먼저 해볼 것들
사진: Daniil Komov

암호를 잊었다고 바로 초기화부터 하면 안 됩니다. 저장된 파일이 통째로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애플 공식 지원에서도 맥에 로그인할 암호가 기억나지 않거나 암호가 작동하지 않을 때 다시 설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방법이 여러 가지입니다. 데이터를 지키면서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호 힌트 확인

여기서 말하는 힌트란 암호를 처음 만들 때 남겨둔 짧은 문장입니다. 잊어버렸을 때 실마리로 쓰라고 애플이 만들어둔 장치인데요, 가장 먼저 확인할 방법입니다.

  1. 로그인 화면 가운데 암호 입력칸에 아무 글자나 넣고 엔터를 누릅니다.
  2. 암호가 틀리면 입력칸 오른쪽에 작은 물음표 아이콘이 뜹니다.
  3. 물음표 아이콘을 누릅니다. 입력칸 바로 아래에 예전에 적어둔 힌트 문구가 나타납니다.

힌트를 안 넣어뒀다면 이 화면에는 아무 문구도 뜨지 않습니다. 그럴 땐 다음 방법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Apple 계정으로 재설정

로그인 화면에서 암호를 여러 번 틀리면 화면에 “Apple 계정을 사용하여 재설정” 옵션이 뜹니다. iCloud에 쓰는 Apple 계정 이메일과 암호만 알면 로그인 암호를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

Apple 계정 암호 자체를 잊었다면 상황이 다릅니다. 이때는 별도로 계정 복구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2단계 인증은 암호 말고도 다른 기기로 온 인증 코드까지 넣어야 로그인이 되는 보안 방식입니다. 이걸 쓰고 있으면 로그인도, 암호 재설정도 막혀서 계정 복구 대기 기간을 거쳐야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기 기간은 며칠에서 그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급하다면 다른 관리자 계정이나 FileVault 복구키 쪽을 먼저 써 보시는 게 낫습니다.

FileVault는 맥 디스크 전체를 암호화하는 보안 기능입니다. 복구키는 그 암호화를 풀 때 쓰는 별도의 키인데, 켜져 있다면 이 키로도 암호를 재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른 관리자 계정으로 재설정

관리자 계정은 다른 계정의 암호를 바꾸거나 설정을 고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계정입니다. 같은 맥에 이런 계정이 하나 더 있다면 순서는 이렇습니다.

  1. 다른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2. 화면 왼쪽 위 애플 로고를 누릅니다. 메뉴가 뜹니다.
  3. 목록에서 「시스템 설정」을 고릅니다.
  4. 왼쪽 줄에서 「사용자 및 그룹」을 누릅니다. 계정 목록이 뜹니다.
  5. 암호를 바꿀 계정 이름 옆 단추를 누르고 「암호 변경」을 고릅니다.
  6. 새 암호를 두 번 넣고 「변경」을 누르면 끝납니다.

가족 맥이나 회사에서 여러 명이 쓰는 맥이라면 이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FileVault 복구키로 재설정

맥에는 디스크 전체를 암호로 잠그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름은 FileVault입니다. 이 기능을 켜둔 맥이라면 복구 키로 암호를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누르는 순서를 정리해 봤습니다. 화면에 뜨는 문구를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1. 로그인 화면에서 암호를 세 번 잘못 입력합니다. 「복구 키를 이용해 재설정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화면 아래에 뜹니다.
  2. 그 문구 옆 화살표(→)나 물음표(?) 표시를 누릅니다. 암호 입력칸이 「복구 키」 입력칸으로 바뀝니다.
  3. 바뀐 칸에 FileVault 복구 키 24자리를 입력합니다. 영문은 대문자로 넣고, 붙임표(-)도 빼지 않습니다.
  4. 화면 안내를 따라 새 암호를 두 번 입력합니다. 다 되면 「암호 재설정」 단추를 누릅니다.
  5. 맥이 다시 시작하며 로그인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방금 만든 새 암호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여기서 쓰는 복구 키는 영문자와 숫자로 이뤄진 24자리입니다. FileVault를 처음 켤 때 화면에 딱 한 번 나타납니다.

이때 iCloud에 저장해두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저장해뒀다면 나중에 다시 찾아볼 수 있습니다.

iCloud에 저장을 선택했다면 같은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한 다른 기기에서도 복구 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든 아이패드든, 다른 맥이든 상관없습니다.

macOS 26(Tahoe) 이상이라면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다른 맥에서 ‘암호’ 앱을 열고 검색창에 「recovery key」라고 입력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방법 필요한 것 기존 데이터
암호 힌트 설정 당시 등록한 힌트 그대로 보존
Apple 계정으로 재설정 Apple 계정 이메일과 암호 그대로 보존
다른 관리자 계정 같은 맥의 다른 관리자 암호 그대로 보존
FileVault 복구키 24자리 복구 키 그대로 보존
복구 모드 재설치 백업본, 인터넷 연결 지워짐(백업 없으면 손실)

2026년 9월 기준 · Apple 공식 지원 문서(102633) 및 macOS 자체 기능 기준

그래도 안 풀리면, 복구 모드 resetpassword 명령

암호 힌트도 없고, 다른 관리자 계정도 없고, FileVault도 켜져 있지 않았다면 남은 방법은 하나입니다. 복구 모드 터미널에서 명령어 하나를 입력하는 방법입니다.

복구 모드는 맥이 말썽을 일으켰을 때 쓰는 별도의 시작 화면입니다. 평소 쓰던 바탕화면 대신, 디스크를 고치고 시스템을 다시 깔 수 있는 도구 모음이 뜹니다.

터미널은 글자로 명령을 입력해 맥을 조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복구 모드 안에서도 이 터미널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1. 재시동 버튼을 누른 뒤, 화면에 애플 로고가 뜰 때까지 기다립니다. 잠시 뒤 복구 모드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2. 「macOS 복구」 창이 뜨면, 화면 맨 위 메뉴 막대에서 「유틸리티」를 누릅니다. 아래로 메뉴 목록이 펼쳐집니다.
  3. 목록에서 「터미널」을 고릅니다. 검은 바탕의 터미널 창이 새로 열립니다.
  4. 커서가 깜빡이는 자리에 resetpassword를 입력합니다. 그다음 엔터 키를 누릅니다.
  5. 암호 재설정 창이 뜹니다. 암호를 바꿀 계정을 고릅니다.
  6. 새 암호를 두 번 입력합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적용합니다.

다만 이 방법까지 써야 한다면, 다른 수단은 이미 다 막혀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런 상황이면 애초에 데이터 백업이 없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상태에서 무리하게 복구 모드 디스크를 지우면 파일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암호만 바꾸고, 디스크 유틸리티의 지우기 메뉴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초기화해도 안 풀리는 경우, 활성화 잠금과 회사 관리 기기

중고 맥의 활성화 잠금

초기화를 다 마쳤는데도 화면에 이전 소유자의 Apple 계정 암호를 묻는 창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활성화 잠금 때문인데요, 맥이 도난이나 분실됐을 때 다른 사람이 못 쓰게 막아주는 보안 기능입니다.

중고로 산 맥이 이런 상태라면 판매자에게 먼저 연락해야 합니다. Apple 계정 기기 목록에서 맥을 지워 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판매자와 연락이 끊겼다면 방법이 하나 남아 있습니다. 구매 영수증을 들고 애플 고객지원에 문의하면 됩니다.

회사 지급 기기라면

회사에서 지급받은 맥이라면 사정이 다릅니다. 회사가 MDM(모바일 기기 관리)으로 직접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개인이 임의로 초기화하면 오히려 더 깊이 잠길 수 있습니다. 회사 정책 위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분실이나 퇴사로 맥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순서가 있습니다. 초기화를 시도하기 전에 회사 IT 부서에 먼저 연락해야 합니다.

맥북 초기화 이런 것들 많이 물어보십니다

초기화하면 데이터가 다 지워지나요, 백업은 꼭 해야 하나요

네,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든 복구 모드 초기화든 저장된 파일은 모두 지웁니다. 사진, 문서, 메일, 설치한 앱까지 남김없이 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 연결 없이도 초기화 가능 여부

맥OS 버전과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설정 앱에서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만 실행한다면 인터넷이 없어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복구 모드에서 macOS를 다시 설치하려면 얘기가 다릅니다.

인터넷 복구 기능이 작동해야 하므로 Wi-Fi 연결이 꼭 필요합니다. 애플 실리콘 맥은 별도의 복구 서버로 운영체제를 내려받는 방식이라, 안정적인 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초기화 후 다시 쓰려면 어떤 계정이 필요한가요

초기화를 마치면 맥을 처음 구입했을 때처럼 설정 마법사가 다시 뜹니다. 이 화면에서 Apple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Wi-Fi와 지역, 사용자 이름 등을 새로 설정하면 됩니다.

이전 계정 정보를 정확히 기억하지 못한다면 이 단계에서 애플 계정 찾기나 암호 재설정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그래야 맥을 다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 시도해도 복구 모드 진입이 안 될 때는 방법

인텔 맥은 커맨드(Command)와 R 키를 인식하는 타이밍이 미묘하게 어긋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순서를 바꿔서 다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맥 전원을 완전히 끕니다. 화면이 까맣게 꺼진 상태를 확인합니다.
  2. 키보드에서 커맨드(Command) 키와 R 키를 먼저 눌러 둡니다.
  3. 두 키를 누른 채로 전원 버튼을 누릅니다.
  4. 애플 로고가 뜨고 나서도 손을 떼지 않고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5. 회전하는 원이 사라지고 복구 모드 화면이 뜹니다. 그때 손을 뗍니다.

애플 실리콘 맥이라면 방식이 다릅니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옵션 화면이 뜨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옵션 화면이란 맥이 켜지는 방식을 고르는 화면을 말합니다. 시작 디스크를 고르거나 복구 모드로 들어갈 때 이 화면을 거칩니다.

  1. 전원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2. 화면에 「시작 옵션을 로딩하는 중입니다」라는 문구가 뜨면 손을 뗍니다.
  3. 잠시 기다리면 「옵션」이라고 적힌 톱니바퀴 그림이 나타납니다. 이 그림을 누릅니다.
  4. 「계속」 단추를 누르면 복구 모드로 들어갑니다.

여기까지 해도 반응이 없다면 키보드나 본체 자체의 고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하드웨어 점검을 받아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중요한 데이터가 있는 기기라면 초기화 전에 반드시 백업을 먼저 해야 합니다. 확신이 서지 않는 단계라면 애플 공식 지원 채널로 정확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살펴본 내용을 정리를 해 봤습니다.
맥북 비밀번호를 잊었을 때는 Apple 계정이나 복구 키로 로그인 암호부터 재설정해야 데이터를 지킬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복구 모드에 들어가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나 macOS 재설치로 초기화를 진행하게 됩니다.
여기서 활성화 잠금이란 맥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했을 때 다른 사람이 함부로 쓰지 못하게 막는 잠금 기능을 말합니다. MDM은 회사나 학교가 여러 기기를 한 번에 관리하는 시스템인데요, 중고 기기의 활성화 잠금이나 회사 지급 기기의 MDM 관리 상태는 개인이 임의로 풀 수 없습니다. 판매자나 IT 부서를 통한 확인이 먼저입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맥북 초기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비밀번호를 잊었을 때 고르는 기준도 함께 정리를 해 봤습니다.

  • 2018년 이후에 나온 인텔 맥에는 T2 칩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조건이면 초기화 조건을 충족합니다.
  • T2 탑재 여부는 모델 출시 연도로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모델별 목록은 애플 지원 문서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2018년 이전 인텔 맥이거나,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메뉴 자체가 안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땐 복구 모드로 들어가는 방법을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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