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첫 달 비용은 호스팅, 도메인, SSL 세 가지를 합쳐서 얼마가 나오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더라고요. 작년 봄에 저도 워드프레스로 옮기려다가 결제 화면 앞에서 30분을 멈칫한 적이 있거든요. 이 글에서는 클라우드웨이즈 호스팅비, 가비아 도메인 첫해·갱신가, SSL이 정말 무료인지 이 세 가지를 실제 결제 내역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끝까지 보시면 블로그 첫 달 비용이 첫 달에 카드에서 얼마가 빠져나가는지, 다음 해부터는 얼마로 바뀌는지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블로그 첫 달 비용, 호스팅 도메인 SSL 합쳐서 실제로 얼마였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첫 달에 약 3만 5천 원 정도 나갔습니다. 호스팅 월 이용료 1만 8천 원대, 도메인 첫해 등록비 2만 원 이내, SSL은 무료였거든요. 정확한 요금제별 금액은 아래에서 바로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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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3월 말에 합정역 근처 카페에서 노트북 켜고 결제를 진행했었는데요, 그때 화면을 캡처해둔 게 아직도 있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호스팅이랑 도메인을 같은 회사에서 사야 하는 줄 알았거든요. 합정역 카페 위치 보기 근처였는데, 커피 한 잔 값보다 도메인 등록비가 더 쌌던 기억이 나네요.
이 글에서 다룬 서버는 Cloudways 입니다. 아래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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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호스팅 도메인 SSL 세 가지를 따로 계산해야 하나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헷갈리는 지점이 여기거든요. 호스팅은 내 사이트 파일이 올라가는 서버 자리이고, 도메인은 그 서버로 찾아오는 주소이고, SSL은 그 주소가 안전하다는 자물쇠 표시입니다. 셋 다 따로 계약하는 곳이 다를 수 있어서, 처음에 합쳐서 얼마인지 감이 안 잡히는 거예요.
호스팅비 계산법
호스팅은 보통 월 단위로 청구됩니다. 그런데 서비스마다 선불제와 후불제가 갈리는데, 클라우드웨이즈는 후불제이고 이번달 요금이 익월 1일에 결제되며 비용 상승은 없습니다. 반면 다른 해외 호스팅은 다르게 움직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메인비 계산법
도메인은 1년 단위로 끊는 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첫해 등록비와 갱신비가 다른 경우가 많아서, 이 부분을 첫 달 비용에만 넣고 끝내면 다음 해에 놀라게 됩니다.
SSL 계산법
SSL은 요즘은 대부분 무료로 딸려 오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그런지는 직접 확인해봐야 하거든요. 이 부분은 뒤에서 따로 다뤄보겠습니다.
클라우드웨이즈 호스팅비, 서울 리전 기준 실제 얼마 나왔나
제가 쓴 건 하이 프리퀀시 서버였는데요, 스탠다드 요금제는 월 11달러부터 시작하고 하이 프리퀀시는 월 13달러부터 시작합니다. 국내에서 쓸 거면 서울 데이터 센터가 있는 Vultr 서버를 선택하는 게 낫습니다. 속도 체감이 확실히 다르거든요.
환율 적용하면 원화로 얼마
2026년 8월 21일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약 1,385원으로 거래되며 2025년 9월 말 이후 가장 강한 수준이었습니다. 이 환율로 계산하면 스탠다드 11달러는 약 1만 5,200원, 하이 프리퀀시 13달러는 약 1만 8천 원 정도로 잡힙니다. 환율은 매일 바뀌니까 결제 직전에
로 한 번 더 체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기에 이메일 계정이 필요하면 추가 비용이 붙는데요, 이메일 계정을 제공하지 않아서 도메인 전용 이메일이 필요한 사람은 RackSpace라는 부가 서비스를 이용해서 이메일 계정당 월 1달러를 요금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저는 초반엔 이 부분을 빼고 시작했어요, 굳이 필요 없더라고요.
아래 표는 제가 실제로 결제했던 첫 달 항목을 그대로 옮긴 겁니다. 환율은 위에서 말씀드린 1,386원 기준으로 환산했습니다.
| 항목 | 첫 달 비용 | 비고 |
|---|---|---|
| 호스팅(하이 프리퀀시) | 약 18,000원 | 13달러 기준 |
| 도메인(.com 첫해) | 19,800원 | VAT 별도 |
| SSL | 0원 | Let’s Encrypt 무료 |
| 합계 | 약 37,800원 | 환율 1,386원 기준 |
호스팅사별로 첫 달 비용이 얼마나 차이 나나
클라우드웨이즈만 보고 결정하기엔 아쉬워서, 실제로 많이 비교되는 호스팅사 몇 곳의 첫 달 견적을 나란히 놓아봤습니다. 환율과 프로모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대략적인 체감 차이를 잡는 데는 도움이 될 겁니다.
| 호스팅사 | 첫 달 예상 비용 | 특징 |
|---|---|---|
| Cloudways(하이 프리퀀시) | 약 18,000원 | 서울 인접 리전, 후불제, 사양 조절 자유로움 |
| Bluehost | 약 4,000원~5,000원(선결제형 프로모션가) | 1~3년 선결제 조건, 갱신 시 가격 급등 |
| 카페24 웹호스팅 | 약 3,300원~11,000원 | 국내 결제 편리, 워드프레스 최적화는 별도 확인 필요 |
| 후이즈 웹호스팅 | 약 5,500원~16,500원 | 국내 CS, 트래픽 제한 요금제 존재 |
표만 보면 국내 호스팅이 훨씬 저렴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트래픽 제한이나 워드프레스 최적화 여부에 따라 체감 성능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저는 처음에 저렴한 국내 호스팅으로 시작했다가 방문자가 늘면서 속도 저하를 겪고 클라우드웨이즈로 옮긴 경험이 있어서, 단순히 첫 달 숫자만 보고 고르지 않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도메인 비용, 첫해 할인가와 갱신가 차이가 이렇게 큽니다
도메인은 첫해에만 싸고 다음 해부터 오르는 구조라는 걸 모르고 시작하면 나중에 당황하거든요. 가비아 공개 화면 기준으로 확장자별 가격을 확인해봤습니다. 2026년 7월 11일 기준 가비아 공개 화면에는 .COM 19,800원, .KR·.CO.KR 16,500원의 초년도 가격이 표시돼 있습니다.
정상가와 비교하면 얼마나 차이 나나
이게 첫해 할인가라는 게 함정인데요, 정상가와 비교하면 .COM은 25%, .KR과 .CO.KR은 약 28.6% 할인된 가격이라고 합니다. 즉 갱신할 때는 이 할인이 빠진 정상가로 청구된다는 뜻입니다.
아래 표로 첫해가와 정상가(역산 추정치)를 나란히 놓아봤습니다. 실제 갱신 화면에서는 이벤트나 프로모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 확장자 | 첫해 가격 | 정상가(추정) | 할인율 |
|---|---|---|---|
| .com | 19,800원 | 약 26,400원 | 25% |
| .kr / .co.kr | 16,500원 | 약 23,100원 | 28.6% |
첫해에는 정상가보다 약 25~29% 저렴하게 등록할 수 있지만, 이 할인율이 연장 시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험 삼아 짧게 운영할 블로그라면 첫해 가격만 보고 시작해도 되지만, 오래 쓸 개인 브랜드 주소라면 정상 연장비까지 미리 계산해두는 게 낫더라고요.
갱신을 놓치면 벌어지는 일
도메인은 사는 게 아니라 빌리는 개념이라는 걸 아셔야 하는데요, 비용을 지불하고 소유권을 얻었으니 이대로 내 것이 된 것 같지만, 사실 도메인은 일정 기간 동안 ‘임대’하는 개념이거든요. 그래서 .com/.net/.org/.biz/.info 도메인은 만기일 이후 +30일 동안 연장이 가능하고, 이 기간마저 놓치면 복구 절차로 넘어갑니다. 이때는 복구 비용으로 162,800원(복구비용+2년 연장 비용)이 청구되니 만기 알림 문자는 꼭 챙겨서 보세요.
SSL 인증서는 정말 무료인가
제가 처음에 제일 의심했던 부분이 여기였어요. 결론은, 대부분의 워드프레스 호스팅은 SSL을 기본으로 끼워줍니다. 고급 기술 지원, 웹 보안, 사이트 마이그레이션, 이메일 발송 등 다양한 유료 애드온 서비스와 함께, SSL 인증, 스테이징 환경, 고급 캐싱 기능 등 여러 가지 유용한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는 구조더라고요. 발급 기관은 보통 Let’s Encrypt이고, 직접 발급받고 싶으면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쇼핑몰처럼 결제 정보를 다루는 사이트라면 무료 SSL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그럴 땐 유료 EV SSL을 별도로 알아보셔야 하는데, 개인 블로그 수준에서는 무료로 충분합니다.
1년, 3년 단위로 계산하면 총비용이 얼마나 될까
첫 달만 보고 끝내면 실제 지출 규모를 놓치기 쉬워서, 1년 차와 3년 차 누적 비용을 직접 계산해봤습니다. 계산식은 단순합니다. 연간 호스팅비 + 연간 도메인 갱신비를 더하면 되는데, 여기서 도메인은 2년 차부터 정상가가 적용된다는 점을 꼭 반영해야 합니다.
계산 예시 1: 클라우드웨이즈 + 가비아 .com 조합
호스팅 월 18,000원을 12개월 곱하면 연 216,000원입니다. 여기에 2년 차 도메인 갱신비 약 26,400원을 더하면 2년 차 총비용은 약 242,400원이 됩니다. 1년 차에는 도메인 첫해가 19,800원이 붙어 총 235,800원 정도였으니, 2년 차와 1년 차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도메인 갱신비가 오른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계산 예시 2: 3년 누적으로 보면
3년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호스팅비만 648,000원(연 216,000원×3)이 나오고, 여기에 도메인 첫해 19,800원과 2·3년 차 갱신비 26,400원씩 두 번을 더하면 도메인 비용만 72,600원입니다. 합산하면 3년 총비용은 약 720,600원이 되고, 월평균으로 나누면 약 20,017원 수준입니다. 즉 첫 달 숫자만 보면 3만 원대이지만, 장기로 보면 월평균은 오히려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계산 예시 3: 저사양으로 시작했을 때
만약 스탠다드 서버(월 11달러, 약 15,200원)로 시작했다면 1년 호스팅비는 182,400원이 되고, 여기에 도메인 첫해 19,800원을 더하면 1년 차 총비용은 202,200원까지 낮아집니다. 트래픽이 적은 초기 단계에는 이렇게 낮은 사양으로 시작해서 비용을 줄이는 것도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실제 사례로 보는 블로그 첫 달 비용
숫자만 나열하면 감이 잘 안 잡히실 수 있어서, 제 주변에서 실제로 블로그를 시작한 세 사람의 사례를 정리해봤습니다.
사례 1: 육아 블로그를 시작한 30대 주부
티스토리로 무료 시작 후 6개월 뒤 워드프레스로 이전한 케이스입니다. 이전 시점 첫 달 비용은 호스팅 18,000원, 기존에 쓰던 .com 도메인 이전 비용 0원(만료 전 이전), SSL 무료로 총 18,000원만 지출했습니다. 도메인을 새로 사지 않고 이전했기 때문에 첫 달 비용이 예상보다 낮게 나온 경우입니다.
사례 2: 부업용 정보성 블로그를 시작한 20대 직장인
클라우드웨이즈 하이 프리퀀시 서버와 .com 도메인을 동시에 새로 결제한 케이스로, 앞서 소개한 표와 거의 동일하게 첫 달 37,800원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메일 계정을 처음부터 하나 추가해서 월 1달러(약 1,400원)가 더 붙어 실제로는 39,200원 정도가 청구됐습니다.
사례 3: 소규모 쇼핑몰과 블로그를 함께 운영한 자영업자
결제 정보를 다루는 페이지가 있어서 무료 SSL 대신 유료 EV SSL을 추가로 구매한 경우입니다. 호스팅 18,000원, 도메인 19,800원에 EV SSL 연간 비용을 12개월로 나눈 약 8,000원이 더해져 첫 달 비용이 45,800원까지 올라갔습니다. 이 사례처럼 결제 기능이 있는 사이트라면 SSL 항목에서 예산을 더 여유 있게 잡아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세 사례를 비교해보면 같은 ‘블로그 첫 달 비용’이라도 도메인을 새로 사는지, 이메일 계정을 추가하는지, SSL을 무료로 쓰는지에 따라 최소 18,000원에서 최대 45,800원까지 차이가 벌어진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무료 vs 워드프레스 유료, 뭐가 다른가
여기서 많이들 갈등하시는 게 티스토리로 무료로 시작할지, 워드프레스로 돈 내고 시작할지거든요. 두 개를 저울질할 때 사실만 놓고 비교해보겠습니다.
티스토리가 나은 경우
티스토리는 무료이고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서버 관리를 직접 할 필요가 없고, 카카오 검색 노출에도 유리하며, 초보자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에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 편이 확실히 부담이 적습니다.
워드프레스가 나은 경우
대신 워드프레스는 월 비용이 발생하고, 서버 관리를 직접 해야 하고, 초기 설정이 까다롭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고객센터에 전화 한 통으로 끝나지 않고 직접 원인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광고 노출 위치나 수익 배분을 내가 직접 정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 2023년 2월 6일 시행된 티스토리 약관 개정에서는 제9조에서 광고의 형태·위치·노출빈도·수익 귀속을 회사가 정한다고 바뀌었고, 제11조에서는 회사가 게재한 광고를 이용자가 임의로 변경하거나 방해하지 못하도록 정했습니다.
이 부분은 워드프레스 블로그 개설 비용 실제 정산 글에서 매달 새는 항목까지 같이 다뤘는데, 결제하기 전에 한 번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결론은 갈라서 봅니다
수익화보다 일단 기록을 남기고 싶은 분, 서버 관리가 부담스러운 분은 티스토리가 맞습니다. 반면 애드센스 광고 위치를 직접 제어하고 싶고 월 2만 원 안팎을 투자할 여유가 있는 분은 워드프레스 쪽이 낫습니다.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 내 상황에 대보고 고르는 겁니다.
도메인 연결할 때 흔히 겪는 함정
도메인을 사고 나서 실제로 사이트에 연결하는 과정에서 막히는 경우가 은근히 많거든요. 저도 DNS 전파를 기다리다가 반나절을 날린 적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주 겪는 함정들은 클라우드웨이즈 도메인 연결 함정 정리 글에서 DNS 전파 외에도 몇 가지 더 짚어뒀으니 같이 보시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첫 달 이후 매달 얼마씩 나가나
첫 달만 계산하고 끝내면 안 되는 이유가, 2년 차부터는 도메인 갱신비가 붙기 때문입니다. 저는 첫해엔 월 1만 8천 원 정도였는데, 도메인 갱신 시점이 겹치는 달에는 순간적으로 4만 원 넘게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예 백업까지 겸해서 외장 SSD 하나를 따로 마련해뒀는데, 사이트 데이터를 로컬에도 남겨두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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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아끼는 방법 몇 가지
무작정 아끼기보다는 새는 구멍부터 막는 게 순서인데요, 제가 실제로 효과를 본 방법들입니다.
- 도메인은 프로모션 기간에 맞춰 첫해 등록하고, 갱신 알림을 미리 캘린더에 등록해두기
- 호스팅은 트래픽이 적을 때 낮은 사양 서버로 시작하고 필요할 때만 업그레이드하기
- 이메일 계정은 정말 필요할 때만 추가하고, 초반엔 무료 이메일 포워딩으로 버티기
- SSL은 별도 구매하지 말고 호스팅에 기본 포함된 것부터 확인하기
많이 받는 질문 정리
블로그 첫 달 비용이 최소 얼마까지 줄어들 수 있나요
도메인 프로모션과 저사양 호스팅을 조합하면 2만 원대 초반까지도 가능합니다. 다만 트래픽이 늘면 서버를 올려야 해서 계속 그 가격은 아닙니다.
티스토리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워드프레스로 옮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URL 구조가 바뀌면서 검색 유입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 리다이렉트 설정을 꼼꼼히 해야 합니다.
도메인은 꼭 .com이어야 하나요
아니요. .kr이나 .co.kr도 국내 검색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해외 유입을 노린다면 .com이 더 익숙하게 받아들여집니다.
SSL 없이 블로그를 운영하면 어떻게 되나요
브라우저에서 안전하지 않음 경고가 뜨고, 방문자 이탈률이 높아집니다. 요즘은 대부분 기본 제공이라 굳이 없이 운영할 이유가 없습니다.
호스팅비는 신용카드로만 결제되나요
서비스마다 다르지만 해외 호스팅은 대부분 해외결제 가능한 신용카드나 페이팔을 요구합니다. 국내 카드도 대부분 해외결제 옵션만 켜져 있으면 문제없습니다.
도메인 갱신을 깜빡하면 바로 사라지나요
바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유예 기간과 복구 기간이 순차적으로 있지만, 복구 기간을 넘기면 비용이 크게 뛰니 미리 챙기는 게 안전합니다.
서버는 어느 지역을 선택해야 하나요
한국 방문자가 많다면 서울 리전을 선택하는 게 체감 속도 차이가 확실합니다. 해외 방문자가 많다면 다른 리전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애드센스 승인에 유료 호스팅이 유리한가요
직접적인 승인 조건은 아니지만, 광고 위치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익화 관리에는 워드프레스 쪽이 유리한 편입니다.
도메인 이메일은 꼭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닙니다. 초반엔 무료 이메일로도 충분하고, 사이트가 자리 잡은 뒤에 추가해도 늦지 않습니다.
환율이 오르면 호스팅비도 같이 오르나요
달러 결제 방식이라면 환율 변동만큼 원화 청구액이 달라집니다. 결제일 기준 환율을 미리 확인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정리하면
이 글은 특정 서비스 가입을 강요하는 글이 아니며, 소개된 가격은 확인 시점 기준이라 실제 결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 최종 금액은 반드시 각 서비스의 공식 결제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환율 변동이 큰 시기에는 카드사 안내 문자만 확인해도 대략적인 청구액을 예상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면책조항
본 글은 블로그 개설 초기 비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드리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호스팅사나 도메인 등록기관의 이용을 권유하거나 광고하는 글이 아닙니다. 언급된 가격, 환율, 정책 등은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하며 서비스 제공사의 정책 변경에 따라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결제나 계약을 진행하시기 전에는 반드시 해당 서비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요금과 약관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드는 블로그 첫 달 비용은 호스팅, 도메인, SSL을 모두 합쳐도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도메인은 연 단위로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고, SSL은 대부분의 호스팅사에서 무료로 기본 제공됩니다.
결국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호스팅 요금이며, 이는 방문자 규모와 서버 위치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반에는 과도한 스펙보다는 필요한 만큼만 선택하고, 사이트가 성장한 뒤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전략이 비용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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