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조금, 수소차 보조금 247개 차량을 알아보고 전기자동차 역사, 전기 자동차 장단점, 배터리 충전방법 원리와 보조금 조회 방법 사이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을 구입할때 전기차 보조금은 정말 중요한 구매 변수가 되고 있는데요 금액을 얼마나 될까요?
최근 전기자동차는 하이브리드에 밀려서 판매량이 주춤해 보이는데요 re100은 여전히 향후 지구 온난화 등의 재앙을 막기 위해서 글로벌 화두로 진행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전기 자동차의 안전문제가 더 확실해지면 전기자동차 구매를 많이 더 하게 될 텐데요 전기차에서 제일 중요한 충전방법과 전기차 보조금, 수소차 보조금 조회 방법을 알아보면서 전기 자동차 역사와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수소차 보조금 및 전기 자동차 역사
전기차 탄생배경
전기차는 석유자원의 고갈과 함께 여러 환경 문제와 같은 환경 이슈가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 해 졌습니다. 이에 따라 각 분야에서 정책 변화가 생기고, 우리의 일상도 친환경 시대에 맞춰 점차 변화하고 있습니다. 해상풍력과 태양광 전기 사업을 확장을 하는 것도 이러한 전기 자동차 탄생 배경과 비슷합니다.
자동차 산업 역시 이러한 변화를 주고 있는데요 바로 전기차와 배터리관련 산업도 이러한 변화와 함께 성장하는 관련주가 되었고 자동차 관련 반도체 산업도 규모는 적어서 삼성 기업에서 많은 투자는 하지 않지만 성장 산업 중 하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요즘은 파란색 번호판을 많이 본 적 있으실 것입니다. 이 파란색 번호판은 전기차에만 부착이 됩니다.
2014년 단 1,075대였던 한국 내 전기차 공급량은 2015년 2,907대, 2016년 5,914대, 2017년 13,826대로 빠르게 증가 추세인데요 성장세를 보이는 전기차 대한 탄생 역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내연기관차 보다 더 일찍 만들어진 전기차의 탄생 스토리
내연 기관 자동차가 등장한 것보다 훨씬 나중에 개발된 것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전기차는 사실 내연 기관 자동차가 만들어지기 60년 이상 전에 이미 개발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글을 정리하다가 저도 처음 알게된 부분입니다.
카를 벤츠가 세계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인 ‘특허 모터바겐’을 1886년에 만들었지만, 전기차는 그보다 훨씬 이전인 1824년에 헝가리의 아뇨시 예들 리크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형태는 네 바퀴가 달린 정사각형 판 주위로 전선이 감긴 장치로 구동되는 차량이었습니다. 19세기에 들어서 스코틀랜드의 화학자이면서 사업가인 로버트 앤더슨이 전기 마차를 발명했습니다.
그러나 초기 전기차는 충전 문제로 인해 상업화에 큰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내연기관차에 밀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편, 1800년대 후반에 프랑스의 가스통 플랑테가 저장 배터리 즉 축전지를 발명하고, 카밀 포레가 이를 활용하여 대용량 저장 배터리를 개발했습니다. 이렇게 발명된 저장 배터리를 기반으로, 영국의 발명가 토마스 파커는 1886년 세계 최초의 전기차를 상업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시기에 전성기를 맞이한 전기차는 프랑스에서 소방차로, 미국에서는 택시로 사용이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전기차는 최고 속도가 32km/h로 매우 느렸지만, 기어 변속이 필요 없어 운전이 쉽고, 가솔린 차량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적어 상류층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약간의 사치품처럼 보이기도 해 보였을 것으로도 예상 됩니다.
1913년에는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이 차량 전후에 500kg의 무거운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를 개발했습니다. 이 차량은 최고 속도가 35km/h였으며, 충전에 7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당시 미국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증기차, 전기차, 가솔린 차 각각이 약 33% 정도였는데요 전성기를 지난 후에도 전기차의 인기는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바로 미국 텍사스에서 대량의 원유가 발견되어 가솔린 가격이 하락하고, 내연 기관 차량의 대량 생산 체계가 만들어지면서 가솔린 디젤 차량은 활황을 맞이하게 되었고 전기차 가격은 상승하여 내연 기관 차량보다 가격이 높아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자동차 시장에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전기차 재등장 시작점
산업화 이후 1990년대 공기 오염의 심각성이 커짐에 따라 세계 각국은 탄소 배출 규제와 차량 연비 향상을 위한 조치를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부터 사라졌던 친환경 차량이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미국의 테슬라가 전기차 개발을 시작을 하게 됩니다.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 역시 전기차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하면서 전기차 개발 속도에 비례하여 판매량도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시장분석 기관인 S&P 글로벌에 따르면, 2017년 약 100만 대였던 전기차 판매량은 2018년에는 200만 대를 넘어서며 판매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최근 유럽은 거의 전기차 판매로만 이루어지는 양상까지 발전을 했습니다.
지구는 소중하니까 지켜야 한다는 민심이 지금 현재 윤석열 대통령처럼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사람이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왜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되었는지? 생각은 도대체 있는 사람인지? 온 가족이 똘똘 뭉쳐서 수사 한 번도 받지 않는 국가가 되어 버린 상황인데요 대한민국도 지구 온난화의 영향에서 많은 협조가 필요한 나라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전기차 vs 내연 기관 자동차 차이점 (엔진유무, 회전력 전달방식)
전기차와 기존 내연 기관 차량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지만 정리를 다시 해 보겠습니다. 한마디로 전기차와 내연 기관 차량의 가장 큰 차이는 엔진의 유무입니다.
내연 기관 차량은 화석 연료인 석유를 사용하여 엔진을 구동시켜 열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변환하지만, 전기차는 전기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변환하는 모터를 작동시켜 동력 에너지를 발생시킵니다. 따라서 전기차의 엔진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부품이 제거되어 차량의 구조가 단순화 장점이 있습니다.
토크(회전력) 전달 방식이 다릅니다. 내연 기관 차량은 가속 페달을 밟은 후 서서히 최대 토크에 도달하지만, 전기차는 즉시 최대 토크에 도달합니다. 따라서 내연 기관 스포츠카와 비교해도 빠른 0-100km/h 가속력을 자랑할 수 있습니다.
구동계에서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전기차는 내연 기관 차량에 있는 변속기나 클러치 없이 감속기만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변속 작업이 생략되어 부드러운 가속과 효율적인 운전이 가능합니다.
전기차의 장단점 살펴보기
전기차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장점으로는, 기존 내연 기관 차량이 배출하는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배기가스 등 다양한 유해 물질이 환경과 인체에 해로운 반면, 전기차는 엔진 대신 전기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여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진동이나 소음을 생성하지 않아 운전자의 피로를 크게 줄입니다.
전기차는 재생 에너지 제동 시스템을 탑재하여 차량이 반복적으로 출발하고 멈추는 도로 상황에서 더 경제적인 운전이 가능합니다. 재생 제동은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입니다. 감속 시 모터가 역회전하여 발전기처럼 작동하여 전기 에너지를 생성하고, 이는 배터리에 충전됩니다. 따라서 재생 제동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연비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전기차는 내연 기관 차량이 사용하는 휘발유나 디젤에 비해 충전 비용이 현저히 낮아 유지비용이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느린 충전은 휘발유 가격의 1/10, 급속 충전조차 가격의 1/5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운행하는 상업용 택시, 버스, 트럭을 전기차로 교체하면 연료 비용이 크게 절감됩니다.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있겠죠? 전기차의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것입니다. 이는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의 높은 가격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전기차 구매에 상당한 액수의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 가격이 하락할 때까지 국가 및 지방 정부에서 구매 보조금을 일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전기차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또한 전기차 구매 시 개별 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감면 혜택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통행료 및 주차료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충전 시설과 같은 인프라 부족과 배터리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내연 기관 차량의 주유 시간이 약 5분이고 주유소와 같은 인프라가 많은 반면, 전기차는 급속 충전을 이용해도 내연 기관 차량에 비해 충전 시간이 약 30분으로 더 길며, 아직 많은 충전 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사용자들이 불편을 느끼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아파트, 주택, 공공기관 건물뿐만 아니라 전국의 고속도로와 주유소에도 대규모 투자와 지원을 통해 전기 충전소를 대대적으로 설치를 하고 있고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여러 모바일 앱을 통해서 충전소 위치를 바로 찾을 수 있게 티맵이나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 연동 어플을 이용하면 아주 쉽게 찾을 수 있고 가격도 바로 충전소 위치뿐만 하니라 충전비용도 비교해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많은 고 비용을 주고 구매를 해야 하는 전기차 가격이 왜 고가 가격대로 출시가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에 작동원리 차이점
전기차의 고가를 주도하는 배터리에 관해 이야기해 볼까요? 전기차의 비용 구조를 살펴보면, 배터리 팩이 40-50%, 개발 비용이 20-26%, 모터 및 파워트레인이 15%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기타 비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국 배터리 가격이 전기차 비용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배터리 비용을 절감하고 향상된 배터리를 탑재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배터리는 일차 배터리와 이차 배터리로 나뉘며, 전기차에는 재충전이 가능한 이차 배터리가 사용됩니다.
그중에서도 가벼운 리튬 이온 배터리가 전기차에 주로 쓰입니다. 더 나아가, 화재 위험이 적고 고전압 구현에 유리한 차세대 배터리로 간주되는 전고체 배터리의 전기차 적용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최근 전기차 화재 사고가 나면 꺼지지 않아서 전소가 되는 현상이 자주 보도가 되면서 전기차 화재에 대한 소화기 문의도 엄청 늘어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리튬 이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는 각각 무엇일까요? 리튬 이온 배터리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에서 방전 반응이 발생하면, 양극의 리튬 이온이 전해질 매질을 통해 분리막을 거쳐 음극으로 이동하고, 전자는 전도성 와이어를 통해 양극에서 음극으로 이동합니다. 양극의 리튬 이온과 전자가 모두 음극으로 이동하면 방전이 완료되고 충전이 필요합니다. 충전은 방전의 반대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높은 에너지 밀도로 인해 주로 전기차 배터리로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가벼워 휴대폰과 같은 휴대용 기기에도 실용적입니다.
그러나 리튬 이온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높습니다. 리튬(Li)은 인화성이 강해 초기에는 배터리 재료로 주목받지 못했으나, 연구를 거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개선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재 위험이 상존하기에 전고체 배터리가 도입되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변경한 배터리로, 화재 위험이 없고 소형화에도 불구하고 더 큰 용량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지닌 전고체 배터리도 상용화에 앞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한국, 중국, 일본에서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삼성 SDI, LG 화학, SK 이노베이션이 주도하는 가운데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충전방법
전기차 배터리 충전 방법
전기차를 타려고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배터리를 어떻게 충전하는지도 알아야겠습니다.
배터리 충전 방식은 크게 느린 충전과 빠른 충전으로 나뉩니다. 느린 충전은 저전압에서 충전을 완료하는 교류 충전 방식을 의미합니다. 아파트나 공공시설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220V에서 완충 시 약 6시간이 소요됩니다.
빠른 충전은 느린 충전보다 더 빠르게 충전하는 직류 충전 방식입니다.
빠른 충전 시 배터리를 약 80%까지 충전하는 것이 권장되며, 충전에는 약 30분이 걸립니다. 빠른 충전기는 고속도로나 휴게소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220V 소켓에 연결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충전기도 등장했습니다. 충전에 필요한 금액은 느린 충전의 경우 100km당 1,100원, 빠른 충전의 경우 100km당 2,700원으로, 휘발유나 디젤에 비해 매우 저렴합니다.
한국에는 충전 방식에 대한 별도의 표준이 없어 미국, 일본, 유럽의 충전 커넥터가 혼용되어 제공됩니다. 커넥터는 DC CHAdeMO, DC Combo, AC 3상으로 나뉩니다.
DC CHAdeMO 방식은 충전과 주행의 조합이며, 느린 충전 포트와 빠른 충전 포트가 별도로 있어 전자파 간섭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느린 충전 포트와 빠른 충전 포트가 별도이므로 충전기가 크고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리며, AC 충전을 위한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한 단점이 있습니다. CHAdeMO 방식을 사용하여 충전할 수 있는 전기차 유형에는 닛산의 Leaf, 기아의 Ray와 Soul 전기차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DC 콤보는 미국, 유럽, 한국의 차량에 적용되며, 빠른 충전 포트와 느린 충전 포트가 통합되어 있어 DC 모듈의 동시 사용을 통한 빠른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뿐만 아니라 공간 활용에서도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느린 충전 시간이 다른 충전 방식보다 긴 것이 단점입니다. DC 콤보 충전 방식으로 GM Spark, BMW i3, 현대 코나, 현대 아이오닉, 기아 Soul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AC 3 상의 경우 직류 전환 없이 교류를 사용하며 내부 전용 인버터를 사용해 충전합니다. 따라서 충전 시간이 빠르고 저전력 사용으로 효율이 높으며 충전 인프라 구축 비용이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르노삼성의 SM3가 이 충전 방식을 사용합니다.
전기차 충전 방식의 초기 표준화 단계에서는 CHAdeMO 방식이 표준으로 선택될 것처럼 보였지만, 현재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DC 콤보 방식의 적용 비율이 57%에 이릅니다. 또한, 미국 자동차 공학회와 유럽도 DC 콤보를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어, 향후 DC 콤보 방식이 전기차 충전 컨버터의 표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전기차 역사 스토리와 충전방식에 대한 정보를 알아봤는데요 지금부터는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차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차 보조금, 수소차 보조금 조회방법
전기차 보조금 금액 및 조회 방법
현재는 전기차 보조금 100% 지급이 되고 있지만 전기차량이 많아지면 보조금을 계속 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급률이 높은 자동차를 선택을 하는 것도 저렴하게 전기차 구매하는 방법인데요 차종별로 다른 전기차 보조금 금액을 조회하는 사이트를 활용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24년도 기준 전기차 보조금 지금 기준은 차량가 5500만 원 이하 차량인 경우 지급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전기차 수조차 보조금 지자체별 금액 기준
친환경 차량의 구매 보조금(전기차, 수소차)은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 2가지가 따로 있습니다. 총 247개 종류의 차량이 국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금액과 차종에 대해 더 자세히 정리해 알려 드립니다.
- 전기 승용차-67개 차종 국가보조금 가능
- 전기 화물차-40개 차종 국가보조금 가능
- 전기 승합차-59개 차종 국가보조금 가능
- 전기 이륜차-64개 차종 국가 보조금 가능
- 건설 기계차-11개 차종 국가 보조금 가능
- 수소차 – 6개 차종 국가 보조금 가능
1. 전기 승용차
승용차를 기준으로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차종은 67개 자동차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26개, 기아 14개로 제일 많은 차량이 친환경 차량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BMW 4개, 폴스타4개, 폭스바겐 3개, 볼보2개, 벤츠2개, 토레스 2개, 테슬라1개 자동차가 전기차 보조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아래 표는 승용차에 대한 전기차 보조금 받을 수 있는 브랜드별 차종과 보조금 금액입니다.
2. 전기 화물차
전기화물차 24년 기준 국가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차종은 총 40개 차종이 있습니다. 마스타 전기차, 디피코 포트로, 파워프라자 봉고차, 현대 자동차 포터2 시리즈, 기아 봉고, 일진 정공 일진무시동 전기냉동탑차, 대창 모터스 다니고 차종, 이브이케이엠씨 마스다 밴, 에스에스라이트 젤라 차종이 전기차 화물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금액은 300만원 초반에서 1261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전기 승합차 국가보조금
전기승합차 24년 기준 국가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차종은 총 59개 차종이 있습니다. 중형과 대형으로 나누어 보조금 신청이가능하고 차종으로는 현대 카운티, 이비온 e6, gs글로벌 뉴BYD, 한차의 그린웨이, 테라 팩토리의 테라밴키즈, 중원자동차의 EV j1, 현대 자동차 일렉시티, 케이지모빌리티 스마트 시리즈, 우진산전 아폴로 전기버스, 피라인모터스의 hypers 시리즈, 이온모터스의 시티라이프, 범한 자동차의 e-stars 시리즈등이 전기 승합차 부분에서 전기차 국가 보조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보조금 금액은 승합차라서 금액이 큰데요 최소 767만원~7000만원까지 받을 수가 있습니다.
4. 전기 이륜차 국가 보조금
전기 이륜차 24년 기준 국가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차종은 총 64개 차종이 있습니다. 경형, 소형, 중형으로 나누어 보조금 신청 금액 기준이 있으며 경형차종으로는 디앤에이모터스 eg300n을 시작으로 지에스모터스 bono등이 최소 96만원~ 최대 270만원의 국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건설기계 전기차 국가 보조금
건설기계 전기차 24년 기준 국가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차종은 총 11개 차종이 있습니다. ix 시리즈 국착 소형 건설기계 차종이 대상이며 이스쿠스 Davinch, 볼보 JECR25D, EC300E 프로, HD현대인프라코어의 DX20ze, Dx300lce, HD현대건설기계 R300lce 차종은 전기차 국가 보조금 수령이 가능합니다. 최저 94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조금 지급 기준이 수립이 되어 있습니다.
6. 수소차 국가 보조금
수소차 24년 기준 국가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차종은 총 6개 차종이 있습니다. 차종으로는 현대 넥쏘, 현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윙바디, 일렉시티 Fcev, 에이엠수소 10톤 암롤트럭, 에이엠수소9.3톤 압축식 진개차가 수소차 국가 보조금 수량 가능 차량입니다.
수소차 국가 보조금은 넥쏘 2,250만원에서 에이엠수소 트럭 72,000만원까지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지자체별 수소차 전기차 국가보조금
다음은 지자체별로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전기차와 수소차량의 전기차 수소차 지자체 보조금액을 정리해서 알려 드립니다.
지역명 전기차와 수소차의 보조금 (단위 : 만원) 기준 금액이며 구매를 결정하는 부분중에서 보조금 금액도 무시를 못하는 전기차 보조금 금액인데요 지역 지자체별 전기차와 수소차 보조금 금액 입니다.
- 서울특별시 150 / 1,000
- 부산광역시 250 /1,100
- 대구광역시 300 /1,000
- 인천광역시 300 /1,000
- 광주광역시 370 /1,000
- 대전광역시 300 /1,000
- 울산광역시 325 /1,150
- 세종특별자치시 250 /1,000
- 경기도 200~400 /1,000~1,250
- 강원특별자치도 251~288 /1,200
- 충청북도 650 /1,100
- 충청남도 700 /1,000~1,300
- 전라북도 700 /1,200
- 전라남도 600~850 /1,200~1,500
- 경상북도 600~1,100 /1,000
- 경상남도 566~1,140 /1,060
- 제주특별자치도 400 /0원
전기 자동차 역사와 장단점, 충전방법, 보조금 조회방법 마무리
블룸버그의 분석에 따르면, 2020년의 전기차 판매 비율이 2.7%에서 2040년에는 무려 58.0%까지 치솟을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다르게 해석을 하면 내연기관 자동차의 판매 감소와 더불어 우리 일상에서 에너지원을 얻는 방식이 많이 달라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19세기에 등장하여 내연기관 자동차의 압도적인 인기는 이제 그만하고 내연기관차보다 더 일찍 개발이 되었지만 환경오염을 몰랐던 시대 석탄 고체 연료에 의존을 해 왔지만 이제 잊혀 가던 전기차가 현대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체 자동차로 다시금 주목받는 시대가 왔습니다.
물론 배터리 처리 문제라는 또 다른 환경문제를 다시 해결하는 것도 단점으로 대두가 되고 있는데요 이제 내연기관차 보다는 전기 자동차와 더 가깝게 지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은 멀지 않은 미래의 일입니다!
이에 우리 역시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하여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리 방법 등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아가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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