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고등 신호 종류 100가지 및 색깔 3가지 뜻과 의미(빨강,노랑,파랑)

운전을 하다 차에 문제가 있으면 계기판에 뜨게 되는 자동차 경고등 신호 종류 및 색깔 모양 별 뜻과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너무 많아서 헛갈리는데요 차량 계기판에 신호가 뜨면 어떻게 조치를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궁금 해 하 실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도 같이 알아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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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고등 신호 색깔은 크게 3가지로 구분이 되며 종류는 100가지나 넘을 정도인데요 색깔 별 모양과 뜻과 의미는 어떻게 되는지를 바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경고등 신호 종류 100가지 색깔 3가지 뜻 (경고, 주의, 주행신호)

색깔 종류 구분은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이 있으며 ctrl+F, CMD+F로 자동차 차량 경고등 종류를 검색을 하면 됩니다.

빨강색은 운전자가 계속 운전을 하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차량에 큰 결함이 생길 수 있는 신호를 의미해서 바로 주행을 멈추고 가까운 해당 차종의 서비스 센터나 자동차 공업센터를 방문을 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노란색 또는 주황색 은 빨간색 다음 단계로 주의 신호를 의미합니다. 운행이 가능하고 차량에 문제가 생긴 것은 맞지만 차량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초록색은 방향 지시 등이나 헤드램프, 현재 운전 상태를 보여주는 운행 작동 상태를 보여주는 계기판 차량 신호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 색깔은 파란색으로 차량 신호장치가 작동 중이지만 타인 차량에 불편을 줄 수 있어서 주의를 하라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 신호 100가지

자동차 계기판 경고나 주의 신호는 300가지나 되는 관계로 다 설명을 하는 것은 시간이 걸려서 핵심으로 사고와 관련이 되어 조심을 해야 하는 경고등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고 나머지는 계기판 신호를 통해 추가로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고와 연결 될 수 있는 자동차 경고등 신호 알아보기

엔진오일 경고등(빨간색, 주황색) -자동차 경고등 신호

알라딘 모양의 경고등으로 엔진오일이 부족하면 나중에 엔진이 망가지게 되며 덜덜덜 요동이 심하게 친다고 생각이 들면 엔진오일을 바꿔야 합니다. 심한 경우 400만원이 되는 엔진일 새로 교체를 해야 합니다. 저도 아반떼 승용차 엔진을 완전 교체를 한 적이 있는데요 이런 경우 차라리 차를 새로 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엔진 경고등은 경고와 주의를 의미하는 빨강과 노랑색 경고등이 있습니다.

브레이크 경고등(빨간색) -자동차 경고등 신호

브레이크 경고등은 괄호안에 동그라미와 느낌표가 있는 그림입니다. 사이드 브레이크가 결려 있거나 브레이크 오일이 누수 되어 부족한 경우 등 문제가 있는 경우 표시가 됩니다. 또한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어 디스크와 패스 사이가 지나치게 멀어진 경우 등도 브레이크 경고등이 표시가 됩니다.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주황색) -자동차 경고등 신호

타이어를 달라 놓은 느낌의 경고등으로 주황색으로 표기가 되며 안에 느낌표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tpms 영어로 표기를 하며 타이어의 공기압이 보충한지 오래 되었거나 펑크가 난 경우 타이어에 공기가 줄어들어 사고에 노출이 될 수 있는 부분으로 차량을 멈추고 가능한 서비스센터나 가까운 주유소등에 들려 공기압 서비스를 체크해야 합니다.

냉각수 (수온) 과열 경고등(빨간색)-자동차 경고등 신호

아래는 물결 모양이 있고 바로 위에 온도계 모양의 경고등으로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의 온도가 안전온도 기준이상으로 올라가면 뜨는 경고등 입니다. 엔진이 과열이 되었다는 것을 뜻하는 “엔진 블로우”라고 표현을 하며 엔진고장과 관련이 된 중요한 경고등 입니다.

DPF 경고등(주황색) – 자동차 경고등 신호

디젤차량에서 보이는 경고등으로 뿡뿡이 처럼 방귀를 뀌는 모양의 경고등 입니다. 배기가스를 정화하는 dpf에 카폰 찌꺼기가 쌓이면서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으면 표시가 되는 경고등 입니다. 보통은 저속 주행을 짧게 하는 경우 나타났다가 한시간내 고속주행을 하게 되면 사라지게 됩니다. 한시간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으면 차량 출력감소와 엔진고장으로 이어지는 고장 원인이 되므로 차량 서비스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에어백 경고등 (빨간색)

에어백 자동차 경고등은 임산부 모양으로 생겼으며 에어백 안전벨트관련 경고등으로 미착용한 경우 나타나게 됩니다. 안전과 관련된 에어백과 안전벨트 경고등이라 요즘은 안전벨트 미착용을 하게 되면 소리가 자동으로 계속 알람으로 소리가 나는 기능이 모든 차종에 있고 있습니다.

배터리 경고등 (빨간색)

배터리 경고등이 표시가 되는 경우는 전압이 낮거가 고장이 난 경우이며 방전이 된 경우를 의미 합니다. 10만원 정도이면 왠만한 배터리를 신규로 교체가 가능한데요 배터리 단자, 교류발전기 밸트, 팬 밸트까지 점검을 한번 받는 것이 좋습니다.

워셔액 경고등(노란색)

워셔액이 부족한 경우 표시가 되며 워셔액의 경우는 오염물질이나 새똥등으로 운전석의 시야를 가릴 수 있어서 보충을 해서 사용을 하면 안전에 도움이 됩니다.

엔진 경고등 (주황색)

엔진경고등은 바로 엔진 오일과 관련이 있어서 엔진오일을 교환하지 않아서 엔진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며 배기가스 제어 장치나 엔진 전자 제어 장치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등의 이유로 신호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빨간색으로 표기가 된다는 것은 이미 엔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의미하는 경우이고 빨리 자동차 수리서비스 센터에 방문을 바로 하거나 차를 세워놓고 견인 조치를 받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연료부족 경고등

연료부족 경고등은 가스나 전기, 경유, 휘발유 오일이 자동차에 별로 남지 않은 것을 의미 합니다. 보통 50km를 기준으로 표시가 되므로 꼭 남은 거리를 생각을 해서 고속도로 중간에 서지 않도록 주유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전기차 보다 하이브리드(hybrid)가 더 인기인 이유는 바로 중간 주유문제가 있고 시간이 아무래도 전기차는 충전시간이 필요해서 장거리 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하이브리드(hybrid)나 PHEV 차량이 더 인기가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ESP경고등

차량이 기우뚱하거나 차량의 자세 제어를 하는 제어장치에 문제가 생긴 경우를 뜻 하는 상황으로 상시 점등이 되거나 깜박이는 경우 2가지가 있습니다. 계속 신호가 표시가 되는 경우는 ESP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것을 뜻하고, 깜박거리는 경우는 양쪽 바퀴가 미끄러져 ESP장치가 개입하여 작동을 하고 있는 것을 의미 합니다.

아래부터는 경고등 계기판 종류별 이름과 신호 그림 매칭을 해 본 내용으로 해당 신호가 뜨게 되면 바로 확인을 해 보면 도움이 될것입니다.